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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아♥김무열, 쇼윈도였나.. ''워너비 동화부부? 아름답지 않다'' 폭소

기사입력 : 2021.12.07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김수형 기자] ‘동상이몽2’에서 김윤지가 시부모님의 42주년 결혼기념일 이벤트에 감동한 가운데, 예고편에선 배우 윤승아, 김무열을 찾아간 모습을 예고, 반전일상을 전할 것이라 알려 벌써부터 기대감을 안기고 있다.

6일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2- 너는 내 운명’이 전파를 탔다.

먼저 이날 김윤지, 최우성 부부가 시댁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상해가 아내 김영임을 위해 42년만에 첫 이벤트를 준비하기로 했기 때문. 하지만 이상해가 야심차게 준비한 3단 케이크가 파손되어 안타까움을 안겼다. 

그럼에도 결혼기념일 이벤트라고 하자 김영임은 “오늘 내가 정말 눈물난다”고 눈물 흘렸고 이상해도 “나도 못 하겠다”며 덩달아 눈물을 흘리며 울컥했다.

이상해는 다시 마음을 다잡고 “노래로 내 마음을 (전하겠다), 당신이 좀 봐달라”며 아내를 위한 세레나데를 불렀다.‘행복한 고백’이란 노래를 김영임에게 바친 것이다.

특히나 ‘지금 이 나이에 무슨 꿈이 있겠어요, 당신 하나 뿐이죠, 너무 늦어서 미안해요, 이제야 그말 당신께 해봅니다, 내가 정말 많이 사랑해요’란 가사가 모두의 눈시울을 붉혔다. 스튜디오에서도 “가사가 와닿는다 “며 모두 눈물바다가 될 정도였다.

이상해는 “당신 앞에서 내가 눈물이 나서 노래를 못 하겠네”라고 말하면서도 “‘고마워요, 사랑해요, 미안해요’ 여보 고생 많았지? 미안해”라고 말했고 눈물로 전한 진심이 뭉클함을 안겼다.

이어 42주년을 맞이해 깜짝 42만원 현금 이벤트도 준비, 감동과 의미를 담은 선물이었다.이상해는 “77년생 평생 처음 깜짝 이벤트를 했다, 젊은 사람만 하는가 했더니 나도 이렇게 하고 싶더라”고 말해 더욱 김영임을 감동하게 했다.

무엇보다 이날 예고편에선 배우 윤승아, 김무열 부부가 예능에 최초로 동반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김윤지, 최우성 부부와 친분을 드러낸 바 있다.

특히 김윤지가 윤승아에게 러브스토리를 묻자 윤승아는 “내가 먼저 소개해달라고 해, 그가 싱글인지 물었다”고 했고, 김무열은 “실제로 보니까 더 예뻤다”고 말하면서 “지금 꿈만 같다”며 여전히 사랑꾼 모드를 보였다.

이에 김윤지는 “내 워너비 부부”라고 하면서 동화같은 부부의 일상을 물었다. 하지만 모두의 예상과 달리 이들도 현실부부다운 반전 모습을 예고, 심지어 김무열은 “인간이란거 빼고 다 달라”고 했고, 윤승아도 “우리 완전 달라, 그렇게 아름답지 않다”고 말하며 반전 일상을 예고해 벌써부터 기대감을 안기고 있다.

/ssu08185@osen.co.kr

[사진] ‘동상이몽2’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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