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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8백만↑원 FLEX'' 채정안, 아무리 '내돈내산'이라지만..공감은 '글쎄' (Oh!쎈 이슈) [종합]

기사입력 : 2021.12.07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김수형 기자] 가수 출신 배우 채정안이 제대로 명품을 플렉스하는 쇼핑 근황을 전했다. 무려 8백만원이 넘는 금액을 아무렇지 쿨한 모습으로 결제해 놀라움을 안겼다.  

6일, 가수 겸 배우 채정안이 개인 유튜브 채널 '채정안TV'를 통해서 '채정안이 알려주는 쇼핑꿀팁 여주아울렛 명품쇼핑'이란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은 초반부터 '신흥졸부 쇼핑 예고'란 자막과 함께 시작됐다. 그 만큼 그녀의 어마어마한 쇼핑을 예고, 마침  ‘돼지의 왕’이란 작품을 촬영 중이었던 채정안은 촬영 딜레마로 자유시간이 5시간이나 된다며, 드라마 세트장에 20분 거리에 있는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으로 향했다. 

그는 "오늘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뭘 살 수 잇을지 보자"며 쇼핑에 앞장섰다. 이어 가장 먼저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 매장에 도착한 그는 "쇼핑 전 신발을 편하게 신어야한다"며 가볍게 신발부터 구매했다. 

이어 새로 산 신발을 신고 본격적으로 쇼핑에 나선 그는 또 다시 마음에 드는 신발을 발견, "너무 힙하다, 날 기다린 신발"이라며 시선을 떼지 못 했고, 이어 "예쁘다, 한남동 힙한 여자로 만든 신발"이라며 관심을 보였다. 

채정안의 쇼핑은 신발부터 시작해 본격적으로 옷으로 넘어갔다. 쇼핑 삼매경에 빠진 그는 마음에 드는 니트부터 자켓을 착용했고, 심지어 한 자켓은 가격을 확인하자 220만원이라 작혀 있어 놀라움을 안겼다. 할인이 40프로 들어간 가격이라고. 채정안이 살지말지 고민하자, 옆에 있던 스타일리스트들은 "그래도 이 정도면 10년 입는다, 평생 입을 것, 이런 건 사야된다"며 쇼핑 욕구를 부추겼다. 

결제 타임이 됐다. 채정안은 "계속 웃음이 나와 눈에 주름 생길 것 같다"며 쇼핑에 스트레스를 잔뜩 푼 듯한 모습을 보였다. 결제창구 앞에선 ‘CELINE'이란 명품 브랜드 가방을 추가하기도 했다. 그렇게 총 5개 물품이 무려 '5백 8십 9만9천원'이 나왔다. 

채정안은 풍족하게 쇼핑백을 가득 안고 이동, '이자벨마랑'이란 브랜드에 푹 빠져있는 근황을 전하며 "이월상품 상관없다, 살거다"고 외쳤다. 자칭 '인간 마랑'이란 자막으로도 그가 얼마나 그 브랜드를 애용하는지 알 수 있었다.  매장에 도착하자마자 채정안은 "집에있는 애들 옷장이 옮겨져있는 듯 싶다"며 익숙한 스타일의 브랜드 옷을 스캔했다. 스타일리스트는 프로페셔널한 안목으로 쇼핑을 돕기도 했다. 

이때, 또 마음에 드는 자켓을 발견, 백만원이란 금액이 적혀있었으나 이를 쿨하게 구매, 마지막 옷 하나 더 피팅하더니 그 매장에서만 총 2백 6십 3만원을 구매하는 플렉스를 보였다. 이로써 총 8백만원이 훌쩍 넘는 금액이 됐다. 

채정안은 거금을 썼음에도 평소에도 자주 있는 일인 듯 "또 뵙겠다"고 말하면서도 트렁크에 꽉 채운 쇼핑백에 "다음달 카드값은 보지 않기로 했다"고 말하며 유쾌하게 영상을 마무리했다. 

그러면서 영상 마지막엔 '다음 8백만원어치 언박싱 기대'란 자막과 함께 이후엔 이번에 구매한 쇼핑 아이템을 팬들에게 보여줄 것을 악속했다. 

영상 후 누리꾼들의 댓글은 상반되게 갈렸다. 몇몇 팬들은 "연예인이 아울렛에서 명품 쇼핑하고 가격까지 보여주고 결제하는거 첨처음 봤다... 역시 저 세상 언니"라면서 "갑자기 8만원도 벌벌떨면서 사고있는 내자신이.....저렇게 한번 쫙 써봤으면~~대리만족"이라며 저 정도 옷 값을 플렉스하는 능력을 부러워했다. 

반면, 또 다른 누리꾼들은 "쇼핑하는 건 저도 좋아하고 자유지만, 영상으로 올리는건 연예인으로서 좋은 영향력으로 남지는 않을 듯 하다"며 씁쓸해 하는 반응도 보였다.

이렇게 자칭 신흥 졸부(벼락부자)'라 언급한 채정안, 아무리 '내돈내산' 쇼핑이고, 개인영상을 올리는 건 자유라지만, 과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 쇼핑에 공감할 수 있을까. 누군가에겐 한 달 월급이 될 수 있는 어마어마한 가격의 옷들을 거리낌 없이 구매하는 모습에 웃어야할지 울어야할지 갸웃하게 만든다.  

/ssu08185@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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