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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유튜버 김기수 ''송지효 스타일링? 욕먹을 일 아냐, 논란NO! 베스트 컷'' (Oh!쎈 이슈)[종합]

기사입력 : 2021.12.07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김수형 기자] 송지효의 숏컷 논란 이후, 담당 스타일리스트 자격논란이 계속해서 이어진 가운데 개그맨 김기수가 이에 대해 언급하며 자신만의 생각을 전했다. 

7일, 개그맨 출신 뷰티 유튜버 김기수가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코디가안티? 송지효님 숏컷과 스타일링 논란!!!! 이영상으로 종결지을께요'란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김기수는 스타일리스트 교체 얘기까지 나왔던, 배우 송지효의 숏컷 논란을 언급하며 " 나의 능력과 지식을 통해 도움을 드리고자 한다, 숏컷을 하고 런닝맨 출연했고 파급이 장난이 아니다"며  송지효 스타일리스트가 저격받고 있는 상황을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과연 송지효는 숏컷이 어울릴지 파헤쳐보기로 했다. 김기수는 "일단 송지효는 이목구비가 또렷한 배우,웜톤의 풍부한 이목구비가 있다"면서 "특히 티존이 도드러져, 앞머리를 내리면 눈이 부각된다"고 말했다.

이어 시스루 앞머리부터 앞머리가 없던 과거 리즈사진도 준비한 김기수는 "앞머리를 뱅처럼 무겁게 떨어뜨리기보다 시스루 앞머리 혹은 앞머리를 올린 것이 리즈시절 모습 특히 티존 부위를 부각시키는 건 안다"고 비교하며 분석했다.  

또한 그는 집중적으로 송지효의 얼굴을 파헤치며, 송지효가 1:1:1 비율이 딱 맞는 미의 기준을 가진 얼굴라고 했다. 이 때문에 숏컷이 어울리는 얼굴일 뿐만 아니라 긴머리도 어울리는 미모를 극찬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전에 귀여운 이미지를 버리고, 성숙하면서, 유니크한 매력을 위해 송지효가 숏컷을 도전한 것 같다면서 "숏컷은 송지효 마음, 앞머리가 조금 걸리는데 차라리 시스루로 잘라주는 것도 좋을 것 같긴 하다 "고 덧붙였다. 

계속해서 김기수는 송지효의  퍼스널 컬러가 가을 웜톤이라 전하며  "하지만 쿨톤도 어울려, 특히 코랄 핑크 립스틱이 온화하고 부드럽게 보인다 ,가을 웜톤인데 핑크색 립스틱이 어울린다"며 의견을 보탰다. 정확히는 가을웜 뮤트 중에서도 라이트 그레이시톤이라고. 가을웜 딥톤도 어울리는 퍼스널 컬러를 가졌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방송말미, 송지효의 스타일리스트를 직접적으로 언급하며 "혹시  보고 있다면중명도와 저체도를 지켜달라, 송지효는 순색에 라이트 그레이(밝은회색)으로 된 옷이 어울리시는 분"이라면서 "말린 장미, 코랄핑크, 그리고 벽돌색도 어울리지만, 벽돌색은 핑크립도 섞어주면 얼굴도 확 살아날 것"이라며 자신의 의견을 전했다. 

이어 논란의 꼬리를 문 실밥이 터진 논란 속의 사진도 언급한 그는 "연예인으로 얘기 드리면, 시상식가면 스타일리스트가 옆에 붙어있지 못해 시상식 올라가기까지 바쁘다"면서 "그걸 미처 못 볼 수 있으니 너무 노여워하지마라"며 팬들을 진정시켰다. 

김기수는 "시상식 가면 그때부터가 전쟁,여기저기 인사하다 시간 다 간다,시상 올라갈 때도 스타일리스트
밑단 뜯어져있는 것도 알 수 없다"고 말하며 "사진에 들키냐 안 들키냐 (차이)인데 이번에 들킨 거 같아 안타깝다,스타일리스트 욕할 것이 아니다, 너무 뭐라하지 말라, 바쁘기 때문에 그런 것"이라며 다시 한 번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해 이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당시 송지효가 착용한 금장단추의 블랙코트를 언급하며 "너무 잘 골랐다,안 쪽을 시스루로 아무것도 안 입은 건 신의한수"면서 "전체적으로 시크하면서 도시적인 송지효를 완성시켰다"며 베스크 컷이라 꼽았다.그만큼 송지효가 이미지를 많이 바꾸려 노력했다는 것이 이유였다. 

김기수는 "내가 봤을 때 이미지 변신 잘 했다, 파리지엔느 같다, 립스틱도 코랄색까지 아주 좋았다"면서 "
정말 마음에 들어,다만 롱부츠보다 맨다리가 더 길어보이지 않았을까 싶다, 그래도 겨울스타일로 한 것 같다, 나의 작은 지식으론 그런 생각이 좀 들었다"며 겸손한 태도로 조심스럽게 의견을 보탰다. 

그러면서 다소 시끄러워질 수 있는 영상에 대해 그는 "송지효 논란이 많아 답답한 마음에 이 영상을 준비했다,정작 송지효를 위해 도움되는 영상이 없어 준비했다"면서 "송지효에게 이 영상이 닿길 바란다"며 영상을 마무리했다.

한편,7일 연예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송지효는 올 연말 시상식 일정까지는 자신의 의상을 맡았던 의상팀(실장)과 한 배를 탄다. 이후에도 계속 그대로 갈지, 아니면 다른 팀으로 바뀔지 아직까지 명확하게 결정된 부분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ssu08185@osen.co.kr

[사진] ''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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