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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타임머신] 문정원, 3만2천원 '장난감 먹튀' 논란 ''부끄럽고 죄송...'' (과거사 재조명)

기사입력 : 2022.01.15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최규한 기자] 플로리스트 문정원이 20일 오후 서울 통의동 아름지기에서 열린 ‘랑콤 압솔뤼 컬렉션’ 론칭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OSEN=연휘선 기자] 가족 예능까지 출연한 스타의 아내가 '장난감 먹튀'를 인정하고, 미성년자 폭행 논란에 휘말렸던 프로그램은 방송을 재개했다. 지인에게 성명권을 내줬던 코미디언은 폐업 논란 속에 사업 정리 사항을 밝혔다. 다사다난했던 연예계 N년 전 오늘을 돌아보자.

# 2021년 1월 15일, 문정원 '장난감 먹튀' 인정

방송인 이휘재의 아내 문정원은 지난해 1월 15일 당시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를 통해 자필 편지를 공개하며 이른바 '장난감 먹튀' 논란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당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휘재 아내 문정원 장난감 논란'이라는 제목의 폭로글이 게재됐다. 글쓴이는 지난 2017년 모처에서 문정원에게 장난감 2개를 3만 2천 원에 판매했으나, 당시 문정원이 "지금 지갑이 없다, 조금 있다가 오겠다"고 하더니 밤까지 기다려도 오지 않아 개인적으로 변상했다고 밝혔다. 

폭로 이후 문정원은 자필 편지와 소속사 차원의 사과문을 게재하며 "제가 그날 일에 대해 정확히 기억하지 못할 정도로 너무나 부끄럽고 죄송하다"라고 했다. 또한 "제 자신이 얼마나 부족한 사람인지 많이 실망하게 됐다"면서 "그분 마음이 편해지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그분과 직접 소통해 해결하도록 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소속사 또한 "기억하지 못한다는 것이 면피의 사유가 되지 않음은 충분히 인지하고 있다.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로 피해 당사자와 연락이 닿기를 기다리고 있다"라고 거들었다.

[OSEN=곽영래 기자]이의웅, 김채연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youngrae@osen.co.kr

# 2020년 1월 15일, '보니하니' 방송 재개

지난 2020년 1월 15일, EBS 예능 프로그램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약칭 보니하니)' 측이 공식 SNS를 통해 방송 재개 소식을 알렸다. 

앞서 '보니하니'는 2019년 12월 10일 방송된 유튜브 라이브 방송 도중 '당당맨' 최영수가 미성년자 MC 채연에게 폭력을 행사하는 듯한 모습이 포착되며 미성년자 폭행 논란을 빚었다. 이에 EBS는 최영수의 하차를 비롯해 '보니하니'를 잠정 중단하는 등의 조치를 취했다. 

이후 제작진은 2020년 1월 15일 공식 SNS를 통해 5일 뒤인 20일부터 방송을 재개한다며 재발 방지와 주된 시청자인 어린이들에게 더욱 유익한 프로그램이 될 것을 약속했다. 

그러나 논란 2년 만인 지난해 4월 20일 채연은 개인 SNS를 통해 "저는 19년 말에 일어난 일로, 상처를 받은 적은 절대 없었다"라고 밝혔다. 또한 최영수와도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음을 밝혀 미성년자 폭행 논란을 정정했다. 

'보니하니'는 지난해 3월 26일 4313회를 끝으로 종영한 상태다.

# 2019년 1월 15일, 박성광 성명권 사용한 지인 포차 선정성 논란 

2019년 1월 15일, 코미디언 박성광이 자신의 이름을 건 지인의 포장마차가 선정성 지적을 받은 것에 대해 사과했다. 

당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박성광의 이름을 단 한 이벤트 포차에 대해 인테리어, 메뉴판 등을 두고 선정성 논란이 이어졌다. 박성광이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을 비롯해 다양한 예능에 출연하며 '대세'로 활약하던 시기이기에 더욱 비판 여론이 거세졌다. 

이와 관련 소속사 SM C&C 측은 "2년 전 박성광이 지인이 제안한 이벤트포차에 성명권 사용을 허락하고 홍보에 한해 운영에 참여해왔으며 실질적인 경영은 박성광 지인이 담당했다"라고 밝혔다. 

또한 "해당 가게는 작년 12월(2018년 12월) 영업 종료를 결정했고 정리 수순을 거쳐 2월 최종 종료된다"라며 "박성광이 자신의 이름을 건 가게에 대해 신중히 살피지 못한 것에 책임감을 느끼고 있으며, 해당 사안들로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에게 진심으로 고개 숙여 사죄드린다"라고 사과했다. 

/ monamie@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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