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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식욕자' 코드쿤스트, ''음식 냄새 맡으면 배부르다'' ··· 전현무 '충격' ('나혼산') [Oh!쎈 종합]

기사입력 : 2022.01.15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이예슬 기자] ‘나혼자산다’ 코드쿤스트가 "음식 냄새를 맡으면 배부르다"고 말해 멤버들을 당황시켰다.

14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작곡가 코드쿤스트가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코쿤은 마트에서 달랑 고구마 한 박스를 샀다. "고구마 하나만 사냐"고 놀라는 박나래에 그는 "원래 마트에 가면 딱 살 것만 사고 나온다"고 해명했다. 전현무는 "진짜 힘들게 일하고 나면 야식 안 당기냐"고 물었다. 코쿤은 "먹는다. 맥주랑 고구마 먹는다"고 답해 멤버들을 경악하게 만들었다.

박나래는 "라면에 밥 말아서 드셔본 적 있냐"고 물었고 코쿤은 "아주 옛날에 먹어봤다"고 답했다. 이를 이해하지 못한 전현무는 "짜장면 안 좋아햐냐"고 물었고 박나래는 "치킨 시키면 한 마리 절대 못 먹겠네요?"가고 질문했다. 이에 코쿤은 "애초에 한 마리를 다 먹어야지라는 생각으로 접근하는게 이해가 안 된다"고 답했다.

산다라박은 "안그래도 박소현 언니랑 소식좌 모임을 만들고 싶은데 주위에 다 대식좌 밖에 없다. 소식좌 모임에 가입해 달라"고 요청하며 악수를 청했다. 이를 들은 기안84는 "장수 마을 보는 느낌"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그는 집에 돌아오자마자 고구마 하나를 꺼내 씻었다. 박나래는 "고구마를 한 번에 쪄야지 뭐 하는거냐"며 답답해했다. 이에 코쿤은 "미리 쪄놓으면 차가워 지지 않냐"고 반박했다. 박나래는 "한 번에 찔 때 두세 개씩 먹지 않냐"고 물었고 코쿤은 "하나만 먹는다. 혼자 사니까"라고 답했다. 이에 전현무는 "우리도 혼자 산다"고 소리쳤다.

그는 고구마 하나로 끼니를 때웠다. 이를 지켜보던 박나래는 "신김치를 고구마에 감싸야 하는데.."라며 안타까워했다.

이날 방송에는 코쿤의 동생이 등장했다. 그의 집업은 S전자 연구원이라고. 코쿤은 "저보다 모든게 월등하다. 유전자가 몰빵됐다. 엄친아가 확실하다"고 말했다.

코쿤 동생은 코쿤을 위해 등심 스테이크를 만들었다. 코쿤은 "한 사람당 하나씩 먹는거냐"며 놀라움을 표했다. 이에 코쿤 동생은 "두 개도 먹는데?"라고 답했다. 이를 들은 코쿤은 "나는 잘라서 4일은 먹을 수 있을 것 같은데?"라며 동생을 이해하지 못했다. 전현무는"전쟁나면 제일 오래 살 사람"이라며 웃었다.

코쿤은 동생에게 "오늘 어떤 업무를 했냐" 고 물었다. 동생은 "국가 기밀이라 말하기 어렵다"고 답했다. 코쿤은 "너 국정원 다녀?"라며 놀라워했고 동생은 "내가 소속된 산업이 국가 기밀이다"라고 말했다.

코쿤의 동생은 오일 파스타까지 뚝딱 만들었다. 코쿤은 "냄새 좋다. 근데 냄새 너무 오래 맡으면 배부른데.."라며 이해하기 어려운 발언을 했다. 그는 "배부르다기 보다는 질리는 것"이라고 해명했다. 전현무는 "먹자골목 지나가면 쓰러지겠다"며 웃었다. 코쿤은 "요리 하다가 완성하고 안 먹은 적도 있다"고 말했다. 동생은 형을 위해 열심히 플레이팅까지 했고 형제는 함께 저녁 식사를 즐겼다.

/ys2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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