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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산' 박나래, 제주도行→ 백패킹 중 배탈나 '진땀'.. ''하도 처먹었더니'' [종합]

기사입력 : 2022.01.22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이예슬 기자] ‘나혼자산다’ 박나래가 갑작스러운 배탈로 진땀을 흘렸다.

21일 밤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박나래의 제주도 백패킹이 전파를 탔다.

박나래는 제주도를 찾은 이유에 대해 "새해를 새 출발하는 의미로 트래킹 겸 백패킹을 하러 왔다"고 설명했다. 그는 "제 마음 속에 둔 목적지는 비양도다. 백패킹의 3대 성지라고 해서 가게 됐다. SNS에서 사진을 보고 꼭 가봐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출발지는 구좌읍이다.  성산포까지 17km 나오는데 제주도를 즐기고 싶어서 여러 장소를 들르게끔 코스를 짰다. 한 25km 정도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박나래는 자기 몸만 한 배낭을 메고 걷기 시작했다. 40여분을 걷던 박나래는 배낭을 비우기 위해 길바닥에서 음식을 해치우기 시작했다. 전현무는 "출발한지 42분만에 달걀을 깐다고?"라며 황당해했다. 박나래는 이어 고구마에 아몬드 우유까지 야무지게 챙겨먹었다. 박나래의 처량한 모습을 본 기안은 "영화 '황해'에서 하정우씨 보는 것 같다"며 돌직구를 날렸다.

또 한참을 걷던 박나래는 길바닥에 주저앉아 바나나를 까먹었다. 이를 본 키는 "진짜 행군 같다"고 말했다. 전현무는 "또 먹어? 먹을게 많아서 배낭이 무거웠던 거 아니냐. 코쿤 일주일치 식량을 먹는다"고 놀려 웃음을 안겼다. 박나래는 이어 맛살까지 먹었다. 그는 "소금기가 없으면 쓰러진다"고 변명했다. 함참을 먹던 박나래는 "큰일났나"며 당황, 화장실을 찾았다. 그는 "내 속도 좀 비워야 할 것 같은데.."라겨 괴로워했다.

박나래는 "고구마랑 달걀이 만나면서 시너지 효과가 난 것 같다. 배 안에서 빅뱅이 터졌다. 새로운 물질들이 만들어졌는데 그것들이 나오려고 굉장히 노력을 해서 괴로웠다"고 심경을 밝혔다. 박나래는 극적으로 카페를 찾아냈지만 문이 닫혀있었다. 그는 "할 수 있어"라며 겨우 괄약근을 붙잡았다. 하도포구에 도착한 박나래는 "하도 처먹었더니 화장실 가고 싶다"라며 괴로워했다.

겨우 카페를 찾은 박나래는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주문한 뒤 급히 화장실로 향했다. 그는 "침착해"를 외치며 화장실로 들어갔고 성훈은 "변기에서 바지 풀 때가 제일 위험하다"며 고통에 공감했다. 박나래는 한껏 홀쭉해진 모습으로 나왔고 전현무는 "쾌변을 축하드린다"며 웃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허니제이도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되게 팬이었다"는 이장우의 말에 허니제이는 "거짓말!"이라고 앙칼지게 답했다. 기안84는 "너 스우파 보긴 봤냐"고 캐물었고 전현무는 "스우파에서 '홀리뱅' 팬이었냐"고 물었다. "투표는 하셨냐"허니제이의 말에 이장우는 "투표는 못 했다"며 난감해했다.

전현무는 "어떤 무대가 제일 인상적이었냐"고 물었다. 이에 이장우는 "몸치이긴 한데 춤은 명확히 알고 있다"며 안절부절 못해 웃음을 안겼다.

/ys24@osen.co.kr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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