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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녀' FC 원더우먼 승리..이천수 ''모든 플레이 100% 만족''[★밤TView]

기사입력 : 2022.01.26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타뉴스 오진주 인턴기자]
/사진=SBS '골 때리는 그녀들'
/사진=SBS '골 때리는 그녀들'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원더우먼이 정규리그 첫 승을 거머쥐었다.

26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FC 원더우먼(송소희, 치타, 박슬기, 김희정, 황소윤, 요니P) vs FC 탑걸(채리나, 바다, 간미연, 아유미, 유빈, 문별)의 경기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전반전은 FC 원더우먼의 송소희가 선제골을 터트리는 모습이 담겼다. 아유미의 골킥을 주명이 헤딩으로 받아쳐 송소희가 찬스를 얻었지만, 아유미에 의해 막혔다. 하지만 이후 송소희가 골을 넣었다.

두 번째 골은 상대편 주명을 견제하던 바다의 옆구리에 의해 골이 들어갔다. 전반전이 끝난 후 FC 원더우먼 감독 이천수는 "더 지시할 게 없다. 이대로만 하면 된다. 연습 때 했던 게 다 나왔다. 세트 플레이할 때 집중하고"라며 칭찬했다.

후반전에서는 김보경이 프리킥 기회를 통해 골대 모서리에 시원하게 골을 꽂았다. 앞서 김보경의 강력한 킥력에 이영표는 "탑걸이 좋은 선수를 뽑았는데? 탑걸이 업그레이드 됐는데?"라며 감탄했다.

후반전에서는 김보경이 프리킥 기회를 통해 골대 모서리에 시원하게 골을 꽂았다. 하지만 볼 처리하려고 뛰어들다 황소윤과 충돌해 부상 당했다. 김보경이 잠시 벤치에 가 있는 사이 황소윤이 다시 골을 넣으며 경기가 끝났다.

/사진=SBS '골 때리는 그녀들' 방송화면
/사진=SBS '골 때리는 그녀들' 방송화면

FC 원더우먼은 서로를 끌어안으며 자축의 시간을 가졌다. 이천수는 "솔직히 힘들었다. 원래 원더우먼이 하던 즐기는 축구를 해보자고 시작했고, 모든 플레이에 100% 만족한다. 오늘 경기가 가장 만족스러웠던 거 같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김보경은 "제가 2골 넣는다고 했는데 1골 밖에 못 넣어서 죄송해요"라고 팀원들에게 전했다. 바다는 "너는 너무 잘했어. 이런 경험을 했었다는 게 좋은 거다"며 위로했다. 김보경은 "그래도 2골 넣어야 했는데"라고 하자, 바다는 "다음에 세 골 넣어"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오진주 기자 star@mtstarnews.com


오진주 인턴기자 star@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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