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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도시' 수애, 이이담에 ''피해자인 척 행세 마''[별별TV]

기사입력 : 2022.01.27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타뉴스 오진주 인턴기자]
/사진=JTBC '공작도시' 방송화면
/사진=JTBC '공작도시' 방송화면

'공작도시'에서 수애가 이이담에게 경고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공작도시'에서 김이설(이이담 분)과 윤재희(수애 분)이 대화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김이설은 "현우(서우진 분) 문제로 중요하게 드릴 말씀이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윤재희는 "내 아들한테는 아무 문제가 없는데 설사 무슨 문제가 있더라도 엄마인 나한테 왜 내 아들 얘기를 꺼내는 거지"라고 물었다. 김이설은 "맞아요. 저 아무 자격 없어요. 전 이미 7년 전에 돈이 필요하다는 이유로 아이를 버렸으니까 그치만 적어도 내가 낳은 아이가 정준혁(김강우 분)과 한집에서 사는 거 두고 볼 수 없어요"라고 했다. 윤재희는 "그래서 인제 와서 어쩔 건데"라며 따졌다.

김이설은 "현우 입양. 우리 둘 다 이용당한 거잖아요"라고 했고, 윤재희는 "아니, 피해자는 나야. 김이설, 정준혁, 서한숙(김미숙 분) 이 세 사람이 저지른 일에 나랑 우리 현우가 이용당한 거라고. 난 그것도 모르고. 그저 아이를 몰래 입양했다는 죄책감에 누구보다 최선을 다해 우리 현우를 사랑으로 아끼면서 키웠어. 내 잘못이 있다면 너한테 알량한 동정을 베풀었던 거뿐이야. 너 한 번만 더 피해자인 척 행세했담 봐. 그땐 가만두지 않을 테니"라고 충고했다.

김이설은 "해봐요. 어디. 말로만 그러지 말고. 해보라고요"라고 했고, 윤재희는 "이게 어디서 감히"라며 노려봤다. 김이설은 "그럴 용기도 없으면서"라고 하자, 윤재희는 "내가 네까짓 게 무서워서 못하는 줄 알아? 우리 현우가 다치면 안 되니까. 내 아들이 상처받을 일 생기면 안 되니까. 날 더 이상 자극하지 마. 내 인내심이 바닥나는 순간 나도 내가 무슨 짓을 저지를지 모르겠으니까"라고 답했다.

오진주 기자 star@mtstarnews.com


오진주 인턴기자 star@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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