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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 ''빚 청산 후 나를 위해 사는 중''…농구→드럼 '취미부자' 근황('국민영수증')[Oh!쎈 종합]

기사입력 : 2022.01.26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김나연 기자] 황보가 빚 청산 후 자유로운 근황을 전했다.

26일 방송된 KBS Joy '국민 영수증'에서는 가수 황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황보는 "요즘 사업하느라 바쁘지 않냐"는 질문에 "화장품이랑 패션 하고 있다"며 "제가 더 열심히 하면 (잘) 할수 있는데 저도 놀아야해서 워라밸 맞춰서 하고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그는 "어렸을때 돈 모아서 빚 갚고 부모님 집도 해드렸는데 나도 나를 위해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저를 위해 산지는 1년밖에 안됐다"고 설명했다. '나를 위해 업그레이드 하자', '나를 위해 배우자'라는 생각이 들었다는 것.

또 재태크에 대한 질문에는 "적금은 무조건 해야한다"고 밝히면서도 "20대부터 해온게 있다. 한달에 10만원은 무조건 저금을 한다"고 밝혔다. 현저히 낮은 금액에 김숙은 "제 조카가 15살인데 10만원씩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현재 주식도 하고 있다고. 황보는 "주식도 하긴 한다. 내가 하는거면 정말 뒷집 꼬마도 하는거다. 은행도 못믿는데 주식 한다는건 말이 안되는 것"이라고 말했고, 김숙은 "은행을 못 믿어서 적금도 10만원만 넣는거냐"고 꼬집어 웃음을 자아냈다.

뒤이어 공개된 황보의 목표는 "쉰살 됐을때 농구도 잘하고 드럼 잘치고 테니스도 잘치는 멋있는 50대가 되고싶다"는 것. 김숙은 "송은이 아니냐"고 물었고, 황보는 "다 과거형이지 않나. 이러면 안된다. (송은이는) 너무 일만한다. 자기를 위해 사는 시간도 별로 없고 요즘 스킨케어도 잘 안가고 있지 않나. 자기한테 투자를 안한다"고 자신은 송은이와 다름을 강조했다.

황보는 "저를 위해 한달에 45만원 정도는 써야한다고 생각한다"고 나름의 신조를 밝혔다. 이후 황보의 머니 추적 토크가 이어졌고, 황보는 농구 레슨비 5만원부터 테니스 레슨비 15만원, 양꼬치값 21만원, 드럼 레슨비 20만원 등 취미와 파생비용으로만 약 60만원을 소비해 놀라움을 안겼다. 김숙은 "아까 45만원이면 된다고 하지 않았냐"고 물었고, 황보는 "보통 45만원이다. 매달 이정도는 아니다. 연말이라 너무 먹었다"고 해명했다.

이후로도 소비는 이어졌다. 면허증 교육비 6만 9천원과 제주행 티켓 2만 6500원, 목디스크 치료비 15만원에 이어 2주간 마티니를 마시는데 무려 32만원을 사용했다고. 취미비용과 파생비용으로 7~80만원을 소비한 황보에 김숙은 "운동 열심히 하는데 결국 먹는 사진밖에 없다. 너무 모순 아니냐"고 지적했고, 박영진 역시 "이정도면 전부 장운동이다. 장운동 활발히 하는것"이라고 팩트 폭력을 날려 황보를 당황케 했다.

특히 박영진은 "운동 하나 추가하는 게 좋을 것 같다. 저축 장려운동"이라고 황보의 낮은 적금 금액을 지적했다. 황보는 "20만원으로 늘릴까요?"라고 물었고, 김숙은 "50만원은 해야지 않겠냐"고 반박했다. 이를 들은 박영진은 "저축하는것만 보면 짠돌이인줄 알겠다"고 고개를 내저었다.

이후 황보는 전문가가 등장하자 주식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외국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힌 그는 "T사 미국주식을 샀다"며 "더 사도 되겠냐"고 질문했다. 이에 전문가는 "한번 출렁일때가 있다. (T사가) 기업적으로는 문제가 없지만 어디서 어떤 변수로 문제 생길지 모른다. 제일 좋은 타이밍이 미국 주식 분위기가 꺾이거나 경제위기가 오거나 다른 이슈로 주가가 떨어질때 있다. 그때 T사도 같이 떨어진다. 그때 사면 된다"고 조언했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KBS 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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