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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 배우 이건주, '한지붕세가족' 순돌이였어? ''올해 42세'' 깜짝 [종합]

기사입력 : 2022.01.26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김수형 기자] '대한외국인'에서 순돌이 이건주가 어느 덧 마흔 둘이 된 근황으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26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예능 '대한 외국인'에서 아역스타 특집으로  이건주, 김성은, 왕석현, 이영유가 출연했다. 

이날 아역스타 특집이 전파를 탄 가운데, 먼저 '한지붕 세가족'의 귀여운 순돌이 였던 배우 이건주를 소개했다.
김용만은 "그대로 잘 자랐다"며 깜짝,   정변의 아이콘이라고 했으나 올해 마흔 둘이라고 했다.모두 "동안이다, 대박이다"며 감탄, 이건주는" 친구들과 술 한잔 기울일 때 어리신들이 그렇게 나를 혼낸다"고 에피소드를 전해 웃음을 안겼다.   

또한 '한지붕 세가족'은 8년 동안 방영된 가족 이야기라고 소개, 6년간 순돌이로 연기한 이건주는  "그래서 시청자들도 성장과정이 담긴 드라마라고 하셔, 아이였을 때, 초등학생 때 모습이 있어 신기하다"면서 "이만큼 오래됐구나 감회가 새롭다"고 말했다. 

배우들도 진짜 가족같았다면서  "박원숙, 임현식 선배가 진짜 친 아들처럼 대해줬다, 촬영 때 깜짝 졸았을 때 진짜 잤더니 아기가 얼마나 힘들었겠냐고 더 잘 수 있게 촬영을 잠깐 멈춰주시기도 했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때, 순돌이 시절 먹는 연기 힘들어했다고 깜짝 고백했다.이건주는 "복스럽게 잘 먹는 생각해,어른들이 나만 보면 음식을 쥐어주셨다  정말 맛있게 먹어야한다는 부담, 압박이 있었다"면서  처음으로 먹는 연기에 대한 부담을 밝히기도 했다. 
이어 드라마 '7공주' 당시 막내였던 배우 이영유를 소개했다.  당시 나이 7살이었으나, 지금은 20대 중반이 됐다고 했다.  박명수는 "예전에 '무한도전'에 나왔다"고 하자 이영유는 "그때 초등학교 1학년이었다"며 회상했다. 

영화 '과속스캔들' 찍은 배우 왕석현을 소개했다.  5~6살 때 촬영했다는 그는 일명 '썩은 미소'의 '썩소'로 화제가 된 바 있다. 어느 덧 스무살이 됐다는 왕석현은 "술은 기본적으로 깔려있다"며 웃음,   과속스캔들이 2008년 영화라고 했다. 

김용만은 첫사랑이 박보영이었다고 묻자 왕석현은 "저는 기억이 안 나지만엄마가 박보영 엄마를 잘 따랐다더라, 맞을 수도 있을 듯 하다"면서 "촬영 끝나고 너무 헤어지기 싫어하니, 다음에 카레 사준다고 해, 근데 안 사주셨다"며 아쉬워했다. 

다음은  '순풍산부인과'의 미달이였던 배우 김성은을 소개했다. 최근 다시보기 열풍 중이라고 언급하며 본인도 찾아봤는지 묻자 김성은은 "다른 사람 보는 기분, 너무 신기하다"면서 "내가 어떻게 연기 저렇게 했나 싶다"고 했다. 이어 8살이었던 어린 미달이 연기에 대해선 "잘하는 것 같더라"며 셀프 칭찬을 전하기도. 

'순풍산부인과'에서 김성은의  엄마로 나온 박미선은"미달이가 연기천재, 눈물도 순식간에 흘렸다"며 극찬했다고 했다. 김성은은 "아마 밤샘촬영이 있어, 지치고 힘들어서 울기도 했던 것 같다"거 떠올렸다. 
/ssu08185@osen.co.kr

[사진] '대한외국인'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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