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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첫승'' '골때녀' 충원→정규 첫승은 FC 원더우먼..탑골 김보경 '활약' [종합]

기사입력 : 2022.01.27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김수형 기자] '골때리는 그녀들'에서 김보경과 주명이 새로 충원된 가운데, 원더우먼이 첫 정규리그에서 승리했다. 

26일 방송된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골때녀)'이 전파를 탔다. 

이날 간미연은 허리부상을, 채리나는  무릎 염증에 휴식기를 갖기로 했다.   선수 보호차원이 충원이 해답이 될지 고민한 가운데 이영표감독과 통화 연결, 부상 선수에 대해 교체가 아닌 충원에 대해 고민했고   이영표도 찬성했다. 

각팀 감독들이 충원선수들을 뽑기로 했고,  10일 후 경기당일이 됐다. 채리나는 FC 탑걸의 충원으로 "우리 희망이 왔다"며  가수 김보경을 추천, 김보경은 OST의 여왕으로, 국민 오디션 출신인 명품 보컬 가수다. 

김보경은 "코로나 19로 활동이 없어 우울해, SNS모 여자 풋살 동호회를 발견했고 그렇게 축구에 빠졌다"며  "공허했던 삶에 활력을 넣어줘, 잡생각이 없어졌다"며 축구로 코로나 블루를 극복했다고 전했다. 김보경은 "언니들이 지어진 별명이 '희망이'"라며  "태명같다, 희망을 걸어보고 싶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FC원더우먼의 충원선수는  영화, 연극 등 종횡무진 활동하는 라이징 스타인  배우 주명이었다.  주명도 멤버들과 첫 만남이 이뤄진 가운데 FC원더우먼과 탑걸의 경기가 시작됐다. 송소희가 선제골 넣는데 성공하며 1대0이 됐다. 탑걸은 "괜찮다"며 서로를 다독였다.  이어 "기 싸움에서 지면 안 된다"며 집중했다.  

이때, 주명이 헤딩슛을 성공했다. 알고보니 주명을 견제하던 바다의 허리를 맞아 자책골이 된 것이었다. 이로써 전반전에서 원더우먼이 2:0으로 앞서갔다. 

휴식타임이 그려졌다.  원더우먼 감독인 이천수는 완벽한 경기력에 "편하게 쉬어라, 경기 때 하려던거 다 나왔다"며 대량 득점하기에 포커스를 맞췄다. 

이때, 채리나가 투입됐다. 더욱 열기가 후끈 달아오른 경기였다. 이 가운데 김보경이 시원한 송곳슛으로 1점 획득에 성공, 모서리를 정확히 노린 프리킥골이었다.  데뷔전에서 데뷔골을 넣고 환호했다. 

그 사이 원더우먼은 황소윤의 쐐기골로 3점을 획득하며 또 다시 추격을 뿌리쳤다. 절반도 남지 않은 시간에 점수를 내준 탑걸.  또 다시 분위기가 쳐졌다.

김보경과 주명이 몸싸움을 벌였고, 엄청난 스피드로 돌파했다. 엄청난 플레이를 보인 두 사람이때 경기는 끝났고, FC 원더우먼이 정규리그에서 첫 승을 거머쥐었다. 정규리그에서 처음 맛본 승리의 기쁨이었다.
/ssu08185@osen.co.kr

[사진] '골때리는 그녀들'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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