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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 원어스, 흥 넘치는 무대로 황치열 '연승 저지' [★밤TView]

기사입력 : 2022.01.29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타뉴스 이종환 기자]
/사진=KBS 2TV '불후의 명곡' 방송화면 캡쳐
/사진=KBS 2TV '불후의 명곡' 방송화면 캡쳐
'불후의 명곡'에서 그룹 원어스가 흥 넘치는 무대로 황치열의 연승을 막아서며 1부 최종 승자가 됐다.

2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에서는 설 특집 '한국인의 노래 - 최불암 편' 1부가 전파를 탔다.

이날은 특별한 듀엣무대로 오프닝을 열었다. 배우 최불암과 최명빈은 추억의 명곡인 '아빠의 말씀'으로 따뜻한 무대를 꾸며 눈길을 모았다.

첫 순서는 황치열이었다. 황치열은 태진아의 '옥경이' 선곡을 공개하며 "오랜만에 댄스 퍼포먼스를 준비했다"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또한 "1번 순서를 받았기 때문에 특별히 '잔망미'를 발휘해보겠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황치열은 "치열 is Back"이라는 도발적인 도입부로 무대의 포문을 열었다. 황치열은 의상부터 댄스까지 마이클 잭슨을 연상케하는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하지만 최불암은 황치열의 무대를 바라보며 미묘한 표정을 지었다.

황치열의 대결 상대는 이치현과 최성수였다. 과거 '전설'로도 출연했던 두 사람은 황치열의 패기에 맞서 Loy Christie의 'Beyond The Blue Horizon'로 서정적인 기타 하모니를 선물했다. MC 이찬원은 "멋있게 나이를 들어간다는 말이 가장 잘 어울리는 분들"이라며 감탄했다.

/사진=KBS 2TV '불후의 명곡' 방송화면 캡쳐
/사진=KBS 2TV '불후의 명곡' 방송화면 캡쳐
첫 대결에서 황치열이 1승을 차지했다. 세번째 순서는 '국민 손자' 남승민. 남승민은 백설희의 곡 '봄날은 간다'로 혼신의 힘을 다한 무대를 선보였다. 이치현은 "저희 어머니가 100세신데, '가요무대'를 보며 따라부르시던 목소리가 떠오른다"며 감동했다.

남승민은 최불암과의 특별한 인연이 있다고 말했다. 남승민은 어린시절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후원을 받으며 자랐고, 이제는 성인이 되어 재능기부 등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혀 훈훈함을 안겼다.

정다경은 이산가족 상봉 프로그램으로 익숙한 곡인 곽순옥의 '누가 이 사람을 모르시나요'를 선곡하며, 한국 무용과 어우러지는 혼신의 무대를 꾸몄다. 알리는 "당사자의 마음에서 노래해서 더 절절하게 들렸다"고 전했다.

공연 중 눈물을 보였던 정다경은 "사람마다 각자의 이별의 아픔이 있을 거라 생각한다. 그 이별의 그리움에 대해 몰입하다 보니까"라고 눈물의 이유를 전했다.

1부의 마지막 가수는 원어스였다. 원어스는 이날 선곡으로 이날치의 '범 내려온다'를 공개한 데 이어, 대기실 4개의 엄청난 지원군을 예고하며 우승 가능성을 언급했다. 원어스의 흥 넘치는 무대에 이찬원은 "지금껏 본 무대 중 1등"이라며 감탄했다. 결국 원어스는 황치열의 연승을 저지하며 1부의 승자로 기록됐다.

이종환 기자 star@mtstarnews.com


이종환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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