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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자신 살해한 현우성 재회…이경영 척결할까('어겐마')

기사입력 : 2022.05.14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김보라 기자] '어게인 마이 라이프' 이준기가 이전 삶에서 자신을 죽인 살인자 현우성과 재회한다.

SBS 금토드라마 '어게인 마이 라이프'(극본 제이 김율, 연출 한철수 김용민, 이하 '어겐마') 측은 12회 방송을 앞둔 14일(토) 이준기(김희우 역)가 복수의 피로 얽힌 현우성(닥터K 역)과 외나무다리에서 격돌하는 스틸을 공개했다.

‘어겐마’는 인생 2회차 능력치 만렙 열혈 검사의 절대 악 응징기. 지난 방송에서 김희우(이준기 분)는 김석훈(최광일 분)의 목숨줄을 갖고 직접 조태섭(이경영 분)을 찾아가 “김석훈 검사장 잡겠습니다”라고 선포하며 본격적으로 조태섭, 김석훈 카르텔 척결에 돌입했다. 과연 김희우가 김석훈의 뒷배 조태섭을 끊어내고 그를 제거할 수 있을지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

이날 공개된 스틸에서는 악연으로 얽힌 이준기와 현우성의 인생 2회차 재회가 담겼다. 마침내 이준기가 자신을 죽인 살인자와 외나무다리에서 만나게 된 것. 마스크를 쓴 상태에서도 현우성과 마주선 이준기의 싸늘한 눈빛은 칼날처럼 날카롭다. 이와 함께 현우성의 손아귀에 잡혀있는 검사 김경민(구승혁 역)에게 시선이 쏠린다. 얼굴이 피범벅이 된 위기의 상황에 궁금증이 모아진다.

그런 가운데 앞선 12회 예고편에서 검사 구승혁(김경민 분)의 위기가 담겨 시선을 강탈했다. 조태섭의 행동대장 닥터K에게 불의의 공격을 당하는 구승혁의 모습과 함께 조태섭이 “정의로운 검사의 입은 내가 닫아주지”라며 구승혁의 제거를 명령하는 모습이 이어지며 긴장감을 최고조로 높였다.

과연 이준기는 이경영과 현우성의 함정에 빠진 패기의 검사 김경민을 위기에서 구해낼지, 나아가 현우성에게 이전 삶의 설욕을 풀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어게인 마이 라이프’ 12회는 오늘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purplish@osen.co.kr

[사진] 삼화네트웍스, 크로스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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