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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윤정 '♥11살연하 남편' 서경환, ''당신과 얘기하면 우울해져'' 충격 ('오은영리포트') [Oh!쎈 종합]

기사입력 : 2022.05.17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김예솔 기자] 배윤정과 남편 서경환이 오은영의 솔루션을 받았다. 

16일에 첫방송된 MBC '오은영 리포트 - 결혼지옥'에서는 배윤정과 남편 서경환이 첫 의뢰인으로 등장해 산후우울증과 부부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이날 배윤정은 통화를 해야한다며 남편에게 잠시 아들을 봐달라고 부탁했다. 하지만 남편은 자리에서 일어나지 않고 말로만 아들을 봤다. 결국 아들이 넘어져 울자 배윤정이 아들을 챙겼다. 남편은 잠시 후 밖으로 나왔고 아들과 놀기 보단 핸드폰을 만지기 바빴다. 

배윤정은 "엄마가 아들이 너무 예쁘다는데 나는 계속 무기력했다. 남편이 도와주면 의지하고 위로가 된다고 하는데 나는 그런 것도 없고 이렇게 우는 애를 어떻게 키우지 싶었다. 남편도 안 도와주고 사는 것도 재미가 없다"라고 솔직한 심경을 고백했다. 하하는 "정말 리스펙하고 당차고 쿨하고 카리스마 있는 분이었는데 이런 모습이 있다는 게 놀랍다"라고 말했다. 

배윤정이 아들을 돌보는 사이 남편은 학부모들과 전화 통화를 시작했다. 남편은 "150명의 아이들이 있어서 학부모들과 상담을 시작하면 정신이 없다"라고 말했다. 배윤정은 저녁으로 라면을 준비했지만 그 사이 아들은 또 다시 울음을 터트렸다. 

하하는 "너무 귀엽지만 저 소리 무섭지 않나"라고 물었다. 배윤정은 "내 아들이지만 그렇다"라고 말했다. 오은영은 "아기들은 계속 날 봐달라고 하는 거다. 떨어져 있어도 눈을 맞추고 보고 있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남편은 저녁을 보고 "왜 갑자기 라면인가"라고 물었다. 배윤정은 앞서 라면을 먹을 거냐고 물었고 남편의 말 한마디에 서운함을 느껴 결국 자리에서 일어섰다. 

남편과 배윤정은 식사 후에도 날 선 대화를 나눴다. 배윤정은 "왜 화가 나는 건가"라고 물었고 남편은 "라면 먹을 거냐고 종이로 남기면 되지 않나"라고 물었다. 배윤정은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남편이 너무 예민하게 구니까 남편이랑 있는 시간이 행복해야하는데 불편하게 느껴진다"라고 고백했다. 

배윤정은 아기를 재운 후 남편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하지만 분위기는 여전히 냉랭했다. 배윤정은 "라면 때문에 기분이 나빠진건가"라고 물었다. 남편은 "대화가 잘 안 통한다고 생각했다"라며 "대화하면 우울해진다"고 말해 배윤정은 말문이 막혔다. 

한편, 이날 오은영은 배윤정과 남편 서경환 모두에게 공감하며 두 사람이 갈등을 극복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hoisoly@osen.co.kr
[사진 : MBC '오은영 리포트 - 결혼지옥'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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