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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타임' 박해진 ''와이어 액션 어깨 부상, 이제 괜찮아'' [인터뷰②]

기사입력 : 2022.05.27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연휘선 기자] (인터뷰①에 이어) 배우 박해진이 '지금부터, 쇼타임!'에서 공중부양 장면 비화를 밝혔다.

박해진은 최근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의 한 카페에서 국내 취재진과 만나 MBC 토일드라마 '지금부터, 쇼타임!'(약칭 '쇼타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쇼타임'은 카리스마 마술사와 신통력을 지닌 열혈 순경의 귀신 공조 코믹 수사극을 그린 드라마다. 현재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40분, 일요일 오후 9시에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이 가운데 박해진은 주인공 마술사 차차웅 역을 맡아 활약 중이다.

특히 박해진은 극 중 공중부양 장면을 연기하며 부상을 입기도 했다. 공중부양을 표현하기 위해 와이어 액션을 소화하던 중 어깨를 다쳤던 것. 그는 부상투혼을 발휘해 촬영을 마치는 데에 집중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 드라마는 방송 중이지만 촬영은 이미 마친 상황. 박해진은 "다행히 이제는 괜찮다"라며 담담하게 말했다. 

다만 그는 "육체적으로 힘들긴 했다. 안 힘들었다면 거짓말일 거다. 그런데 힘든 게 당연하다고 생각했다. 그런 촬영을 할 때는 당연히 준비도 조금 더 많이 하고, 와이어도 합을 맞춰야 하고 그래도 사람이 하는 일이다 보니 조금씩 미스가 날 수 있다고 생각했다"라고 설명했다. 

박해진은 "오히려 특수효과를 준비해주는 동생을 붙잡고 '물이 너무 차다'라고 말한 적이 있다"라며 공중부양 씬의 부상보다 입수 장면에 대한 어려움을 강조했다.

그는 "추울 때 촬영하다 보니 아침에 물을 펄펄 끓여와서 대기했다. 그런데 저녁에 입수 장면을 찍으려고 보니 물이 다 식고 하나도 따뜻하지가 않았다. 너무 차가워서 못 들어가겠다고 농담 반, 진담 반 말했는데 실제로 너무 추워서 입수 장면 이후 감기에 걸렸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그런데 수중 장면을 촬영하다 보면 감기는 걸릴 수밖에 없는 것 같더라. 다행히 하루 이틀 몸살 정도로 지나갔다"라고 덧붙였다. 

(인터뷰③에서 이어집니다.)

/ monamie@osen.co.kr

[사진] 마운틴무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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