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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 논란 언급은 無..''공연 위해 건강 관리 중''('최파타')[종합]

기사입력 : 2022.06.28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선미경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연이은 폭로와 의혹 속에서도 방송에 출연해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옥주현은 28일 오후 12시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옥주현은 “올해 1월 뮤지컬 ‘레베카’ 홍보 때문에 출연한 이후 더욱 예뻐져 돌아왔다”라는 최화정의 진행에 맞춰 등장하며 “6개월 만에 인사드립니다, 반갑습니다”라는 차분한 인사로 포문을 열었다.
인사에 이어 옥주현은 실시간 소통에 참여, “저희 와이프가 뮤지컬 이야기를 할 때마다 꼭 옥주현님을 언급했다, 육아에 지친 아내와 오늘 ‘최파타’를 뮤지컬 보는 기분으로 시청하겠다”라는 청취자의 메시지를 읽으며 여유로운 모습을 보여줬다.
또 옥주현은 뮤지컬 ‘마타하리’의 소개는 물론 숨겨졌던 이야기를 전해 청취자들의 눈과 귀를 집중시켰다. 옥주현은 “‘마타하리’는 비욘세 같은 인물이였다, 매우 억울하게 죽게 된 마음 아픈 사연을 갖고 있다”라고 전하며 캐릭터를 향한 큰 사랑을 내비쳤다.
뿐만 아니라 초연, 재연에 이어 이번 시즌까지 출연한 옥주현은 더욱 관객들의 취향에 맞춰 공연을 준비했음을 밝혔고, “많은 의견을 수렴해 스태프들과 적극적으로 참여했다”라고 전해 프로페셔널함을 확인하게 했다.
여기에 옥주현은 “지금까지 선보여온 작품들 중 가장 마음에 드는 드레스는 ‘마타하리’의 빨간 드레스도 좋아하지만 배우로써 편의상 ‘레베카’의 댄버스 부인 의상을 좋아한다”라는 청취자의 의상 관련 질문에 수줍은 고백을 보였고 “공연 할 때 가장 좋은 몸 컨디션을 유지하는 것 같다”라며 주변인들에게도 자신만의 건강 루틴을 권하고 있음으로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함께 출연한 김바울과 배우 케미를 선보인 옥주현은 “공연장이 너무 추워 눈물을 흐르는 족족 말랐는데 김바울 배우님은 땀을 비오듯 흘렀다”라는 메시지에 폭소, 곧 옥주현은 “공연장이 정말 정말 춥다, 그래서 저는 들어갈 때 원피스로 목을 감싸고 뛰어들어가곤 한다”라는 완벽한 배우 면모 속 귀여운 모습을 전해 청취자들을 웃음 짓게 했다.
이후 “옥주현의 공연을 보고 오열했다”, “저희 와이프가 너무 좋아한다”라는 옥주현을 향한 청취자들의 열렬한 환호가 이어졌고 뮤지컬 ‘마타하리’ 속 대체불가 배우로서 존재감을 실감하게 만들었다.
현재 옥주현은 ‘마타하리’ 속 관능적 고혹미를 뿜어내는 ‘옥타하리’로 극을 묵직히 이끌어나가고 있다. 옥주현을 향해 “마타하리의 완벽 귀환”이라는 극찬이 쏟아지고 있다.

이날 옥주현은 최근 불거진 의혹과 논란에 대해서는 따로 언급하지 않았다. 방송 동안 차분하고 편안한 모습으로 여유롭게 진행에 참여했다. /seon@osen.co.kr

[사진]SBS 보이는 라디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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