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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 이세영 부탁에 떠났던 법정 다시 왔다(법대로 사랑하라)

기사입력 : 2022.08.11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하수정 기자] “법 찾더니 법정에서 만났다”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법대로 사랑하라’ 이승기와 이세영이 법정 앞에서 극과 극 투샷을 일으킨다.

9월 5일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법대로 사랑하라’(극본 임의정, 연출 이은진, 제작 ㈜지담미디어, 하이그라운드)는 검사 출신 한량 갓물주 김정호와 4차원 변호사 세입자 김유리의 로(Law)맨스 드라마이다. ‘법대로 사랑하라’는 2,500만 뷰 이상을 기록한 노승아 작가의 인기 웹소설을 드라마로 각색한 작품. 스토리텔링 연출의 귀재 이은진 감독이 총연출을, 첫 작품부터 신선한 시도로 호평받은 임의정 작가가 집필을 맡아 2022년 하반기 기대작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무엇보다 ‘법대로 사랑하라’는 매 작품 탄탄히 쌓아온 연기 내공을 터트리는 이승기와 이세영의 ‘로맨틱 코미디’ 호흡이 기대를 모으고 있는 상황. 두 사람은 ‘법대로 사랑하라’를 통해 응축된 매력을 터트리며 시청자들의 찐 몰입을 이끄는 맹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이승기와 이세영이 김정호와 김유리로 변신한 투샷이 시선을 잡아끈다. 극 중 김정호(이승기)가 김유리(이세영)의 부탁으로 법정에 가게 되면서 두 사람이 법정 앞에서 마주하는 장면. 빨강과 진보라 조합이 강렬한 추리닝 위 트렌치코트를 툭 걸친 김정호와 다양한 컬러의 호피 무늬 셔츠로 포인트를 준 흰색 슈트의 김유리가 법정 앞에서 상반된 표정을 드리워 의문을 자아낸다.

특히 김정호는 김유리의 부탁을 받고 툴툴대면서도, 다시 찾지 않으려던 법정으로 달려오는, ‘겉차속따(겉은 차갑고 속은 따뜻한)’ 매력을 무한대로 발산하고 있는 터. 

하지만 김정호는 이내 못마땅한 표정으로 팔짱을 끼고 있는 자신의 눈치를 보던 김유리가 싱긋 미소를 날리며 던진 의미심장한 제안에 황당한 얼굴로 굳어 버린다. 과연 김정호를 향해 “우리가 또, 법조인 아니야!”라며 김유리가 제안한 내용은 무엇일지, 이는 두 사람 사이 어떤 파란의 전초를 만들지 주목케하고 있다.

그런가 하면 이승기와 이세영의 해당 장면은 지난 5월에 촬영됐다. 이승기와 이세영은 패션부터 의견까지 서로 완벽하게 대비되는 이번 장면을 위해 촬영 직전까지 대본을 숙지하며 감정 몰입에 힘썼다. 

또한 법정 앞에서 툭 던져진 제안으로 인해 극명하게 갈리는 표정 변화를 오롯이 담기 위해 디테일한 모니터링도 잊지 않았다. 프로페셔널함을 빛낸 두 사람의 열정으로 생동감 넘치는 장면이 완성됐다.

제작진은 “이승기와 이세영은 함께할수록 더욱 큰 시너지를 일으키는 케미 요정들”이라며 “두 사람의 엎치락뒤치락 케미가 살아 숨 쉬는 재미를 유발한다. 9월 첫째주부터 일주일의 시작을 유쾌하게 열어줄 ‘법대로 사랑하라’에 따뜻한 응원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법대로 사랑하라’는 9월 5일 밤 9시 50분 첫 방송된다. 

/ hsjssu@osen.co.kr

[사진] KBS 2TV ‘법대로 사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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