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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러 '블랙폰', 제작비 대비 8배 흥행 수익…9월7일 국내 개봉[공식]

기사입력 : 2022.08.11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김보라 기자] 호러영화 '블랙폰'이 전세계 관객들을 사로잡으며, 제작비 8배를 뛰어넘는 압도적 월드 와이드 흥행 수익을 달성했다.

10일(현지 시간) 미국 박스오피스 모조의 집계에 따르면 '블랙폰'(감독 스콧 데릭슨, 수입배급 유니버설 픽쳐스, 제작 블룸하우스)은 현재 월드 와이드 흥행 수익 1억 4800만 달러를 돌파했다. 이는 한화로 계산하면 약 1945억 원에 달하는 수치로, 제작비 대비 무려 8배를 뛰어넘는 기록이라 더욱 눈길을 끈다.

지난 6월 북미 개봉 단 3일 만에 제작비를 뛰어넘는 흥행 수익을 기록하며 일찌감치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해 온 '블랙폰'은 쏟아지는 관객들의 호평 세례 속에 지금까지도 멈추지 않는 흥행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특히 '블랙폰'의 연출을 맡은 스콧 데릭슨 감독이 “흥행 성공시 속편을 제작할 계획이 있다”고 밝혀 앞으로의 흥행 추이와 속편 제작 여부에 귀추가 주목된다.

무엇보다 마블 최고의 흥행 시리즈 중 하나인 '닥터 스트레인지'의 성공적인 론칭을 이끌었던 스콧 데릭슨 감독의 연출력이 평단과 관객들의 극찬 세례를 일으키고 있다. 더욱이 전세계 관객들을 사로잡았던 '콰이어트 플레이스2' '컨저링3: 악마가 시켰다' 등 대표적인 호러 작품들 또한 전편을 관람한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후속작을 공개, 믿고 보는 시리즈로 자리잡은 바 있기에 '블랙폰'의 압도적 등장은 2022년 또 하나의 호러 신드롬을 기대케 한다.

전세계에서 먼저 터진 입소문에 힘입어 압도적 월드 와이드 흥행 수익을 기록한 '블랙폰'은 오는 9월 7일 국내 극장 개봉 예정이다.

/ purplish@osen.co.kr

[사진] 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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