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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 ''15년간 막창집 아들로 살아''..뭉클한 가족애 [편스토랑][종합]

기사입력 : 2022.08.13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사진=KBS 2TV '편스토랑'
/사진=KBS 2TV '편스토랑'
'신상출시 편스토랑' 가수 이찬원이 가족애를 보였다.

지난 12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안주'를 주제로 한 44번째 메뉴 개발 대결 결과가 공개됐다. 류수영, 차예련, 이찬원, 박준금 4인의 편셰프가 치열한 경쟁을 펼친 가운데 우승 영광은 '믿고 먹는 어남선생' 류수영에게 돌아갔다. 류수영이 로제와 부대찌개를 접목한 로제부대찌개를 선보이며 스페셜 및 전문가 평가단의 뜨거운 극찬을 모은 것이다.

이날 류수영은 '집에도 맛집 부대찌개 맛을 내고 싶다'는 애아빠즈 제작진의 요청을 접수, 맛집 부대찌개 따라잡기에 나섰다. 류수영은 햄, 소시지 활용법부터 곰탕 라면의 스프를 활용한 초간단 육수 비법까지 소개했다. 여기에 케첩을 더해 맛을 끌어올렸다. 언제나 그렇듯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레시피로 극강의 맛을 낸 류수영의 부대찌개에 감탄이 쏟아졌다.

하지만 류수영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최근 핫한 '로제'를 부대찌개에 접목시키는 도전을 감행한 것. 류수영은 부대찌개에 생크림을 넣어 여성들도 좋아하는 고급스러운 맛의 로제부대찌개를 완성했다. 로제부대찌개로 MZ세대 스태프, 그중에서도 여성 스태프들의 마음을 완벽하게 사로잡은 류수영은 마지막으로 밥을 추가해 부대 리소토까지 만들었다. 부대찌개 3단 변신을 이뤄낸 것.

류수영의 로제부대찌개는 안주로서도, 식사로서도 완벽한 메뉴였다. 스페셜 평가단으로 '편스토랑'을 찾은 박재범은 "맛있을 수밖에 없는 조합", "이건 사기다"라며 혀를 내둘렀다. 박재범과 함께한 그의 크루 M.V.P 멤버들도 엄지를 번쩍 세웠을 정도. 뿐만 아니라 이연복 셰프를 비롯한 전문가 평가단도 "단언컨대 올여름 대한민국을 강타할 히트 상품으로 예상한다", "대박 날 것"이라고 역대급 극찬을 쏟아냈다. 그 결과 류수영은 쟁쟁한 경쟁자들을 꺾고 8월의 메뉴 우승을 차지했다.

그런가 하면 이날 방송에서는 이찬원의 남다른 가족 사랑이 공개돼 뭉클함을 선사했다. 아버지가 직접 손질해 보내주신 막창을 먹으며, 15년 동안 막창집 아들로서 느꼈던 다양한 추억담을 털어놓은 것. 부모님을 돕기 위해 양파를 썰다 다쳐서 지금도 손가락 일부 감각이 없다고 밝힌 이찬원은 현재 부모님이 막창집을 그만둘 수밖에 없었던 이유도 밝혔다. 또 남동생과 다정한 전화통화를 공개하며 형제의 끈끈한 우애도 자랑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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