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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형사2' 손현주, 김인권 만났다 ''범죄 저지른 건 과거 기억 때문''

기사입력 : 2022.08.13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타뉴스 정은채 인턴기자]
/사진='모범형사2' 방송화면 캡처
/사진='모범형사2' 방송화면 캡처

'모범형사2' 배우 김인권의 여동생이 손현주, 장승주와 만났다.

13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모범형사2'(극본 최진원, 연출 조남국) 5회에서 강도창(손현주 분)과 오지혁(장승조 분)은 공항에서 흰 가운 연쇄살인사건의 진범 이성곤(김인권 분)의 여동생을 만나 두 남매의 불운한 과거사에 대해 전해들었다.

여동생은 "엄마가 아버지의 면도칼에 목이 베이고, 엄마의 흰 가운이 피로 물들였어요. 지금도 기억이 생생해요. 아마 오빠의 기억에도 평생 지워지지 않았을 거예요"라고 강도창과 오지혁에게 말했다. 이에 오지혁은 "왜 아빠가 엄마를 죽였죠?"라고 물었고, 여동생은 "엄마가 입술에 빨간 립스틱을 발랐다고 화를 냈어요"라고 답했다. 그리고 "너무 어려서 그것 밖에 기억 못해요"라고 덧붙였다.

그동안 일관되었던 이성곤의 살인 수법과 과거 트라우마를 연관지을 수 있게 된 강도창은 곧장 이성곤을 찾아갔다. 그리고 이성곤에게 "어릴 때 아버지가 이발사를 하셨지? 로라 케인네 어머니는 아버지를 도와 면도사를 하셨고, 네가 희생자에게 흰 가운을 입혔던건 네가 어릴 때 겪었던 나쁜 기억 때문이었어"라고 얘기했다.

이에 이성곤은 당황하는 표정을 보이다가 이내 곧 마시던 물컵을 던지며 "이건 너무 불공평 하잖아요 형사님, 이게 다 걔하고 걔 엄마 때문에 벌어진 일이에요. 왜 나만 당하고 살아야 해요. 왜. 왜 걔는 미국에서 잘 먹고 잘 살고 왜 나만 고통 받고 살아야하는데요"라고 여동생에 대해 분노하는 모습을 보였다.

정은채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정은채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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