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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민 “결혼식 두 번은 못해, 귀찮아”..결혼 준비 중 무슨 일? [Oh!쎈 이슈]

기사입력 : 2022.08.18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지민경 기자] SBS 전 아나운서 김수민이 결혼식을 앞두고 고충을 토로했다.

김수민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음악 5천원 어치 쇼핑 완료,, 결혼식 두 번은 못해 너무 귀찮아”라는 글과 함께 결혼식에 사용할 배경 음악을 공개했다. 또한 신혼 여행은 사촌 언니가 있는 미국 캘리포니아로 떠난다고 밝혔다.

김수민은 지난 2018년 만 21세의 나이에 15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역대 최연소 아나운서로 SBS에 입사했지만 지난해 6월 “행복하지 않았다”며 퇴사했다.

퇴사 후 유튜브 등을 통해 근황을 전하던 그는 블로그에 지난 3월 혼인신고 사실을 전하며 깜짝 결혼 발표를 해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그는 “저번달에 부부가 되었다. 구청에 가서 신고했다”며 “닮고 싶은 사람과 평생 닮아갈 생각에 행복합니다. 옳고 그름, 중요한 것과 중요하지 않은 것을 함께 잘 분별하며 하나보다 나은 둘로 살겠습니다. 축복해주신 모든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려요”라고 소감을 전하기도.

이후 SNS를 통해 결혼식 준비 과정을 전하고 있는 김수민은 의미심장한 글로 심경을 드러내기도. 이날 역시 “스스로 자기 삶의 주인공이 못 되는 사람은 남의 인생이 자기 것이라 착각하며 사는 것 같다”며 “타인의 인생에서 본인은 완벽한 주변인이다. 주인공이 아니라”라는 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mk3244@osen.co.kr

[사진] 김수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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