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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란 '''코미디 퀸' 부담..가늘고 길게 연기하고파''[★FULL인터뷰]

기사입력 : 2022.10.02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타뉴스 김나연 기자]
영화 '정직한 후보2'(감독 장유정)의 주연배우 라미란이 23일 진행된 인터뷰를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화려한 복귀의 기회를 잡은 전 국회의원 '주상숙'(라미란 분)과 그의 비서 '박희철'(김무열 분)이 '진실의 주둥이'를 쌍으로 얻게 되며 더 큰 혼돈의 카오스로 빠져드는 코미디 영화 '정직한 후보2'는 오는 28일 개봉된다. /사진제공=NEW 2022.09.23 /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영화 '정직한 후보2'(감독 장유정)의 주연배우 라미란이 23일 진행된 인터뷰를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화려한 복귀의 기회를 잡은 전 국회의원 '주상숙'(라미란 분)과 그의 비서 '박희철'(김무열 분)이 '진실의 주둥이'를 쌍으로 얻게 되며 더 큰 혼돈의 카오스로 빠져드는 코미디 영화 '정직한 후보2'는 오는 28일 개봉된다. /사진제공=NEW 2022.09.23 /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단역에서 조연, 조연에서 주연, 여우주연상의 주인공까지. 배우 라미란은 끝없이 나아가고 있었지만, 끊임없이 자신을 의심하고 현재에 안주하는 것을 경계하고 있었다. 자신만의 색깔로 필모그래피를 쌓아오고 있는 그는 "가늘고 길게 가는 배우가 되고 싶다"는 꿈을 밝혔다.

최근 '정직한 후보2'의 주연 배우 라미란이 스타뉴스와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정직한 후보2'는 '진실의 주둥이' 주상숙(라미란 분)이 정계 복귀를 꿈꾸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코미디.

전편인 국회의원에 이어 이번엔 도지사라는 새로운 설정, 그리고 화려한 복귀의 기회를 잡은 '주상숙'이 다시 한번 '진실의 주둥이'를 얻으면서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상황들과 나름의 노하우를 통해 위기를 극복하는 장면들은 1편에서는 경험하지 못했던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웃음을 선사한다.

라미란은 "2편 출연이 고민이 되긴 했다. 이미지가 굳어질 수도 있고, 1편이 다른 영화처럼 많은 관객 수가 들어서 모두가 인정할 만한 흥행을 한 것도 아닌데 우리만의 욕심은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하고, 부담도 커졌다"며 "'2편은 안 되는구나'하는 얘기를 들으면 안 된다는 조급함도 있었고 그런 것들을 다 안고서라도 일단 해봐야겠다고 생각했다. 해봐야 후회든, 영광이든 얻게 되는 것이다. '하고 후회하자'라는 게 삶의 모토이기도 하다"라고 밝혔다.

영화 '정직한 후보2'(감독 장유정)의 주연배우 라미란이 23일 진행된 인터뷰를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화려한 복귀의 기회를 잡은 전 국회의원 '주상숙'(라미란 분)과 그의 비서 '박희철'(김무열 분)이 '진실의 주둥이'를 쌍으로 얻게 되며 더 큰 혼돈의 카오스로 빠져드는 코미디 영화 '정직한 후보2'는 오는 28일 개봉된다. /사진제공=NEW 2022.09.23 /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영화 '정직한 후보2'(감독 장유정)의 주연배우 라미란이 23일 진행된 인터뷰를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화려한 복귀의 기회를 잡은 전 국회의원 '주상숙'(라미란 분)과 그의 비서 '박희철'(김무열 분)이 '진실의 주둥이'를 쌍으로 얻게 되며 더 큰 혼돈의 카오스로 빠져드는 코미디 영화 '정직한 후보2'는 오는 28일 개봉된다. /사진제공=NEW 2022.09.23 /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그의 부담감을 조금이나마 덜어준 것은 전편에 이어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들이었다. 라미란은 "2편에서 김무열도 거짓말을 못 하게 된 모습을 보고 고소했다. '너도 한번 당해봐라' 싶었다"고 웃으며 "사실 기댈 수 있는 기둥이 하나 더 생긴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았고, 혼자 짐을 짊어지고 가는 것보다 부담이 덜했던 것도 사실이다. 여차하면 핑계를 댈 수도 있고, 떠넘길 수도 있다"고 웃었다.

라미란은 "김무열, 윤경호 씨 덕분에 2편에 대한 부담감이 덜했던 것도 사실이다. 조금 더 즐기면서 할 수 있었다. 너무 편하니까 경호 씨한테도 '이제 이혼하자'라고 농담했다. 무열 씨도 다른 작품에서 멋진 역할이 많이 들어올 텐데 일말의 고민 없이 해줘서 고맙다"며 "이제 정말 가족 같은 것 같다. 전편 끝나고도 계속 연락하는 관계를 유지해왔다"고 말했다.

'정직한 후보' 속 '주상숙'은 발이 아닌 말로 뛰는 강원도지사. '진실의 주둥이'가 다시 돌아오며 곤욕을 겪게 된다. 라미란은 '주상숙'에 대해 "'응답하라 1988'에서 치타 여사라는 별명을 얻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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