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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환, 김종국과 웃음기 뺀 힘 대결..초유의 중단 사태까지 [미운 우리 새끼]

기사입력 : 2022.10.02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타뉴스 윤성열 기자]
/사진제공=SBS
/사진제공=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허경환과 임원희, 딘딘이 김종국에게 도전장을 내민다.

2일 SBS에 따르면 이날 오후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김종국과 1대 3 대결에서 굴욕을 맛봤던 허경환이 새로운 종목으로 김종국에게 맞서는 모습이 그려진다. 바로 '샌드백 쳐서 생수병 빨리 비우기' 대결을 준비한 것.

최근 녹화에서 김종국 한 명을 이기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허경환과 임원희, 딘딘의 짠한 모습에 스튜디오는 웃음바다가 됐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세 사람에 맞서는 '복싱 능력자' 김종국의 초강력 펀치에 "고수네 고수"라며 모두가 입을 다물지 못하며 감탄했다.

이어 마지막 대결에서는 역대급 몸싸움도 펼쳐져 시선을 끌었다. 지켜보던 모(母)벤져스는 "(종국이는) 못 당한다", "제발 포기해라"라며 김종국을 쓰러뜨리기 위해 젖 먹던 힘을 다하는 아들들을 안타까워했다. 급기야 임원희는 김종국의 힘을 버티다 못해 치명적인 부위가 노출되는 굴욕을 당해 현장이 발칵 뒤집혔다는 후문이다.

최종적으로 맞붙게 된 김종국과 허경환의 웃음기 싹 뺀 1대 1 힘 대결이 전개되자 스튜디오에서는 긴장감이 맴돌았다. 특히 주짓수 고수 허경환이 예상치도 못한 기술을 써 김종국을 당황시켰다.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접전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결이 중단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과연 최종 승자는 누가 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2일 오후 9시 5분 방송.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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