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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처없다'' 제니 사생활 침해에 칼 빼든 YG..본보기 될까 (종합)[Oh!쎈 이슈]

기사입력 : 2022.10.03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이동해 기자]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에서 열린 한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포토월 행사에 블랙핑크 제니가 참석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OSEN=지민경 기자] YG가 그룹 블랙핑크 제니와 관련한 무분별한 루머 유포에 칼을 빼들었다.

YG엔터테인먼트 측은 3일 “블랙핑크 제니의 개인 사진 최초 유포자에 대한 수사를 경찰에 정식적으로 의뢰했다”고 밝히며 강력한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제니는 지난 5월부터 시작된 루머로 큰 피해를 받아왔다. 특히 출처가 불분명한 사생활 사진이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상에 유포되며 각종 비난과 인신공격 등에 시달려야 했다.

YG 측이 그간 침묵을 지키고 있었던 것은 추가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했던 것. 섣부른 대응은 또 다른 피해를 낳을 수 있기에 조심스러운 접근이 필요했다. 하지만 도를 넘는 악성 루머와 비난이 계속되자 결국 YG 측은 입을 열고 “최근 개인 사진으로 촉발된 루머 양산, 비난, 인신공격, 성희롱, 사생활 침해가 무분별하게 이뤄져 더는 묵과하기 어려운 책임감을 느꼈고, 이에 법적 대응 사실을 밝히고 상황을 바로잡고자 한다”고 경고했다.

[OSEN=지형준 기자] 가수 블랙핑크 제니가 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제33회 골든디스크어워즈 디지털 음원 부문 시상식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YG는 해당 내용을 지속 모니터링 해왔으며 정보 수집을 마친 지난 9월 소장을 제출한 바 있다며 “YG는 소속 아티스트의 인격과 명예를 실추시키는 게시물들을 대상으로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하고 있다. 이번 사안 역시 진위 여부가 파악되지 않은 내용을 반복적으로 업로드하거나 과도한 악성 게시글을 작성하는 행위들에 대해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불법정보유통금지 위반, 통신매체이용음란죄 등으로 고소·고발하였음을 알려드린다”고 강조했다.

또한 향후 발생하는 추가 피해에 대해서도 어떠한 선처 없이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며 “온라인 상에 유포된 사진은 본인 의사와 상관없이 불법적으로 공개된 것이다. 이를 공유하는 행위는 2차 가해인 동시에 법적 처벌 대상이 될 수 있다. 무분별한 공유 행위를 지양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처럼 YG는 해킹과 심각한 사생활 침해에 강력한 법적 대응으로 반격을 시작했다. 그간 속앓이를 했던 팬들은 이같은 강경 대응 입장에 크게 환영하고 있다. 소속사가 적극적인 대응을 시작한 만큼 계속되는 악의적인 루머 유포에 본보기를 보여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mk3244@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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