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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덤채팅 외도한 X‥신체 사진도'' 리콜녀, '사이버외도' 고백 ''충격'' ('이별리콜') [종합]

기사입력 : 2022.10.03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최지연 기자]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 리콜녀가 X와 헤어졌던 이유를 말했다. 
3일 방송된 KBS2TV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이하 '이별리콜')에서는 리콜녀가 X의 사이버 외도에 대해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리콜녀는 3년의 연애와 3년의 공백이 있다고 알렸다. 리콜녀는 "제가 조그맣고 귀여운 스타일을 좋아하는데 일단 외모적인 부분이 부합했고 다른 사람들에게는 철벽을 치는데 저한테는 다정했다"면서 X에게 끌렸던 마음을 전했다.
연애의 시작은 X가 먼저 꽃을 주며 "사귀자"고 한 것. 리콜녀는 "X와 제가 둘 다 대식가라 먹는 걸 좋아하고 운동 취미도 맞아서 3년 연애를 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 방송화면

그러나 이들의 문제는 연애시작한 지 500일 즈음 리콜녀는 우연히 X의 공기계를 보면서 시작됐다. X는 공기계에서 랜덤 채팅을 하며 사이버 외도를 저지르고 있었다.

X는 자신의 신체 사진을 채팅상대에게 보내거나 "사랑해"라는 애정표현도 나누며 리콜녀를 속였지만 리콜녀는 "심심해서 채팅을 해본 거다. 만나진 않았다"는 X의 말을 믿었다고. 
이에 손동운은 "이걸 봐줬나보다. 500일에 들켰는데 3년을 만났다고 하지 않았나"라며 황당해했다. 이후 리콜녀는 X가  또 한번 랜덤채팅을 했다는 증거를 찾았고 결국 둘은 이별했다. 
그럼에도 X를 리콜하려는 이유로는 "그 정도로 말이 잘 통하고 취미가 잘 맞는 사람은 없었다"고 말했다. 리콜녀는 X의 행동이 단순 호기심이었을 것이며 바뀔 거라고 생각한다고 전했고, 이에 양세형, 장영란, 손동운 등은 깊은 안타까움을 표현했다. 

/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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