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이덕행 기자]

/사진=이제훈 인스타그램

배우 이제훈이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이제훈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멋진 경기 보면서 열심히 응원하다 가요. 선수분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앞으로도 많이 많이 응원할게요. 그리고 날씨가 많이 추워졌다고 하는데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이제훈 인스타그램

/사진=이제훈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에는 농구 코트에서 사인볼을 들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는 이제훈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제훈의 훈훈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제훈은 이날 일본 사이타마 슈퍼아레나에서 개최된 'NBA 재팬 게임 2022'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 워싱턴 위저즈의 경기를 관람했다. 이제훈은 NBA 슈퍼스타 스테판 커리를 직접 찍은 영상과 경기장 전광판에 잡힌 자신의 모습을 담아내며 현장을 즐겼다.

한편, 2023년 상반기 방영 예정인 이제훈은 SBS '모범택시 2'를 촬영 중이다.

이덕행 기자 dukhaeng1@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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