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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무혐의' 이상보 ''갑자기 마약배우 낙인..작품 올스톱'' 억울한 심경 ('연중') [종합]

기사입력 : 2022.10.07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김수형 기자] ‘연중 플러스’에서 마약혐의를 벗은 이상보의 심경을 전했다.

6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연중플러스’이 전파를 탔다.

이날 최근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에 체포 됐다가 혐의를 벗고 불송치 된 배우 이상보의 심경을 전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그의 마약혐의에 대해 ‘혐의없음’ 이라며 검찰 불송치로 사건을 종결했던 바. 마약혐의를 벗게된 이상보와 인터뷰했다.

추측성 보도에 확인하는 취재진이 있었는지 묻자 그는 “없었다, 마약하는 사람으로 낙인 찍혔다”며 “마약을 하고 시인했다는 기사와 방송이 계속 보도됐다, 갑자기 마약배우가 되어 진행하려했던 프로와 작품이 다 스톱됐다”며 한 순간에 삶을 송두리째 무너뜨리게 됐다고 덧붙였다.

체포 당시부터 조사과정까지 억울함이 있었다는 이상보는 “간이 키트의 검사결과 오류는 제가 최초라고 했다”면서 “처음 양성반응으로 종합병원으로 데려가, 4시간 가량 검사하는데 수갑이 계속 채워진 상태에서 돈을 내야했다,  120만원에서 20만원 먼저 내고 99만원은 9월30일까지 납부하라는 각서를 쓰고 제출후에야 겨우 나올 수 있었다”며 잠시 말을 잇지 못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 음성이 나왔다면 귀가할 줄 알았는데 강남경찰서 유치장에서 48시간 이상 동안 거기 있었다”며 회상했다.

특히 한적한 가평으로 거취를 옮겼다는 이상보는 가평에서 지내는데 배우 최여진의 도움이 있었다고 했다.이상보는  2006년부터 최여진과 작품을 통해 지금까지 친분을 이어온 사이였다며 “혐의가 있든 없든 가평 와서 결과를 들으라고 해,혼자 있으면 무슨 생각할지모르니 무조건 들어오라고 하더라”면서 “이번 일 터지고 아무 대가성 없이 손길을 뻗어준 친구 그 친구에게 너무 많이 고맙다”고 전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KBS2TV '연중플러스'는 대한민국의 대중문화를 이끌어가는 수많은 스타들과 문화 예술인들을 만나 심도 깊은 이야기를 나누며 올바른 정보 전달과 방향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ssu08185@osen.co.kr

[사진] ‘연중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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