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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기 영수, 영숙과 깜짝 재회? ''다시 하면 직진 할 것''…영숙, ''타이밍 중요해'' ('나솔사계') [Oh!쎈 종합]

기사입력 : 2022.10.07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김예솔 기자] 8기 영수가 영숙을 만났다. 

6일에 방송된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8기 영수의 일상 생활이 공개된 가운데 영숙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데프콘은 "가을에 외로움을 달래는 방법으로 어떤 게 있나"라고 물었다. 이에 9기 옥순은 "나는 매운 떡볶이에 소주를 마시면서 내가 나온 영상을 본다"라고 말했다. 데프콘은 "조섹츤인가"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옥순은 "대사도 다 외울 정도"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이날 제작진은 8기 영수를 만나기 위해 집으로 찾아갔다. 영수는 "바로 하는 거냐"라며 당황해했다. 영수는 "누워 있었다. 어제 술을 많이 마셔서 그냥 뻗어 자버렸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솔로나라에서 8기 영수는 외국계 무역 상사를 다니고 있으며 흥이 많이 음주가무 중 음주가를 좋아한다고 이야기한 바 있다. 하지만 영수는 데이트를 하면서도 노래를 하고 현실 속에서 낭만을 찾았던 출연자. 

영수는 "전 세계에 2대 런닝셔츠가 있다. '아비정전'의 장국영, 퀸의 프레디 머큐리, 그리고 한국에는 내가 있다"라며 흥 넘치는 춤을 선보여 주위를 폭소케 했다. 영수는 "오프라인으로 나와서 나를 본 사람들의 첫 마디가 다 똑같았다. 실제로 만나면 사람들이 실물이 훨씬 낫다고 얘기하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영수는 "자아도취에 빠졌다고 할 수 있다"라며 "오프라인에 자신감이 올라갔다가 온라인에서는 자신감이 떨어진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영수는 "너무 자기만의 세계에 빠져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더라. 자신감이 떨어져서 내가 좀 별로인가 라는 생각을 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영수는 8기 영숙을 만났다. 영수는 솔로나라에서 키 큰 여자를 이상형으로 뽑았고 영숙의 키가 마음에 들었다고 이야기했다. 영숙은 영수의 첫인상이 좋아 마음이 통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두 사람은 최종선택을 하지 않았다. 

영수는 "다시 한 번 하면 잡고 직진할 것 같다"라며 "중반부부터 가고 있었는데 갑자기 화나서 들어가고 그랬다"라며 과거 솔로나라의 이야기를 꺼냈다. 영수는 "나와서 이제 좀 이래 저래 모임을 하려고 했는데 그때까진 마음이 좀 있었다"라고 말했다. 영숙은 "그럼 그때 이야기하지 그랬나"라고 말했다. 

영수는 영숙에게 남자친구가 생겼고 지금은 친한 친구가 됐다고 말했다. 이날 영숙은 영수에게 자신의 친구를 소개시켜주며 소개팅 주선에 나섰다. 그러나 영수는 소개팅에 실패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hoisoly@osen.co.kr
[사진 :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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