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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行'' 자해까지 했던 츄 vs ''폭언.갑질'' 소속사 폭로 (Oh!쎈 이슈) [종합]

기사입력 : 2022.11.25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김수형 기자] 이달의 소녀 소속사 측에서 츄가 탈퇴 아닌 '퇴출' 이라 밝힌 가운데 극심한 스트레스를 짐작케 한 츄의 과거 발언도 회자되고 있다. 

이달의 소녀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 측은 25일 공식 팬카페를 통해 “당사 소속 아티스트인 츄(본명 김지우)를 금일 2022년 11월 25일부로 이달의 소녀(LOONA) 멤버에서 제명하고 퇴출하기로 결의해 이를 팬 여러분들께 공지드립니다”라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최근 당사 스태프들을 향한 츄의 폭언 등 갑질 관련 제보가 있었고 이와 관련 회사 대표자가 스태프들에게 사과하고 위로하는 중이며, 이에 당사가 책임을 지고 이달의 소녀에서 츄를 퇴출시키기로 결정했다. 소속사 측은 "다시 이런 일이 없도록 당사는 아티스트와 스태프들의 희생과 헌신에 보답할 수 있도록 매진하겠습니다. 이번 사태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 다시 한번 머리 숙여 해당 스태프들과 팬분들께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갑작스러운 소속사의 '퇴출' 발언은 유명 포털사이트 실시간 랭킹 순위를 장악하며 온라인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아무래도 그간 방송에서 보여줬던 츄의 밝은 이미지와는 상상이 되지 않는 폭로이기 때문. 평소 츄는 항상 웃는 얼굴로 스튜디오에 해피바이러스를 전파하는 캐릭터였기에 그 충격은 배가 되고 있다. 

아직은 진위여부를 알 수 없는 시점에서 누리꾼들은 과거 츄의 발언에 대해서도 관심을 기울이는 분위기. 특히 츄가 지난 10월초 출연한 채널A 예능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당시 츄는 "병원에 한 달에 한 번씩 간 것 같아, 링거 맞으러.. 위가 고장났다"며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렸던 것을 언급했다. 또한 "스트레스 받고 매운 걸 엄청나게 먹었다"며 매운 음식과 폭식으로 스트레스를 푼다고 했다. 그러면서 "고통스럽게 먹어스트레스 받으면 숨도 못 쉴정도로 꾸역꾸역 먹는다 먹고 토하고 했다"며  심지어 병원에도 실려간 적이 있다 했고 이에 오은영은 "일종의 자해"라고 전해 충격을 안겼다.

이와 관련 누리꾼들은 소속사와의 불화가 츄의 스트레스를 야기시킨 것은 아니냐는 추측을 쏟아냈다. 츄는 음식으로 풀거나 아예 우는 걸로 푼다며 "스케줄 3시간 남기고 울 준비를 했다, 1초 만에 눈물이 바로 났다, 누군가에게 고민을 떠안기보다 저 혼자 풀어낸 기분이라 더 괜찮은 것 같았다"고도 전해 안타까움을 안겼던 바다.

게다가 당시 스마일 증후군까지 진단 받았던 츄. 그는 주변인들에게 피해가 될 까 혼자 힘든 것을 꾸욱 참는다 했고 심지어 가족들에게도 알리고 싶지 않아 6개월간 연락을 끊었던 아픔을 전하기도 했다.   /ssu08185@osen.co.kr

[사진]'금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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