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장우영 기자] 트로트 가수 브랜드평판 2022년 11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임영웅 2위 이찬원 3위 김호중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트로트 가수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을 위해 2022년 10월 27일부터 2022년 11월 27일까지 트로트 가수 브랜드 빅데이터 65,406,865개를 추출하여 트로트 가수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측정하여 브랜드평판지수를 분석했다. 지난 10월 브랜드 빅데이터 76,695,061개와 비교하면 14.72% 줄어들었다.

브랜드 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서 만들어진 지표이다. 트로트 가수 브랜드평판 분석을 통해 트로트 가수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들의 관심과 소통량을 측정할 수 있다. 브랜드평판 랭킹 추천지수가 브랜드평판 알고리즘에 가중치로 포함됐다.

2022년 11월 트로트 가수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임영웅, 이찬원, 김호중, 장윤정, 영탁, 홍진영, 정동원, 김태연, 나훈아, 송가인, 장민호, 양지은, 남진, 태진아, 강진, 설운도, 박군, 김연자, 진성, 전유진, 홍지윤, 박현빈, 김희재, 김혜연, 주현미, 김소연, 조정민, 신유, 홍자, 나태주 순으로 분석됐다.

트로트 가수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임영웅 브랜드는 참여지수 1,557,810 미디어지수 1,975,490 소통지수 1,856,747 커뮤니티지수 1,610,618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7,000,664로 분석됐다. 지난 10월 브랜드평판지수 7,651,627과 비교하면 8.51% 하락했다.

2위, 이찬원 브랜드는 참여지수 1,485,125 미디어지수 932,813 소통지수 890,583 커뮤니티지수 846,194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4,154,715로 분석됐다. 지난 10월 브랜드평판지수 4,643,639와 비교하면 10.53% 하락했다.

3위, 김호중 브랜드는 참여지수 803,122 미디어지수 869,250 소통지수 896,255 커뮤니티지수 918,951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487,578로 분석됐다. 지난 10월 브랜드평판지수 2,889,538과 비교하면 20.70% 상승했다.

4위, 장윤정 브랜드는 참여지수 156,336 미디어지수 1,034,182 소통지수 1,002,805 커뮤니티지수 1,223,348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416,671로 분석됐다. 지난 10월 브랜드평판지수 3,863,150과 비교하면 11.56% 하락했다.

5위, 영탁 브랜드는 참여지수 899,680 미디어지수 890,317 소통지수 560,920 커뮤니티지수 504,293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855,210으로 분석됐다. 지난 10월 브랜드평판지수 3,427,805와 비교하면 16.70% 하락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2022년 11월 트로트 가수 브랜드평판 순위에서 임영웅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 트로트 가수 브랜드 카테고리를 분석해보니 지난 10월 브랜드 빅데이터 76,695,061개와 비교하면 14.72% 줄어들었다.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 소비 15.30% 하락, 브랜드 이슈 14.94% 하락, 브랜드 소통 11.50% 하락, 브랜드 확산 16.29% 하락했다"고 평판 분석했다.

이어 "2022년 11월 트로트 가수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임영웅 브랜드는 링크분석에서 '기록하다, 수상하다, 공개하다'가 높게 나왔고, 키워드 분석에서는 '런던보이, 영웅시대, 유튜브 '가 높게 나왔다. 긍부정비율 분석에서는 긍정비율 88.90% 기록했다"고 밝혔다.

2022년 11월 트로트 가수 브랜드평판 분석은 임영웅, 이찬원, 김호중, 장윤정, 영탁, 홍진영, 정동원, 김태연, 나훈아, 송가인, 장민호, 양지은, 남진, 태진아, 강진, 설운도, 박군, 김연자, 진성, 전유진, 홍지윤, 박현빈, 김희재, 김혜연, 주현미, 김소연, 조정민, 신유, 홍자, 나태주, 은가은, 오유진, 박상철, 요요미, 김다현, 김경민, 최백호, 강혜연, 조항조, 신승태, 윤수현, 정미애, 금잔디, 설하윤, 진해성, 정다경, 김나희, 양지원, 이승연, 김수희를 분석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