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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C사 옷∙대학이 거짓?'' 김준희 짝퉁→함소원 편입의혹 해명..'왜들 이래' [Oh!쎈 이슈]

기사입력 : 2022.11.27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최나영 기자] "정말 왜들 이러세요"란 말이 앞에서 들리는 듯한 여자 연예인들의 본인과 관련된 의혹 해명이 최근 화제다. SNS, 방송 등을 통해 자신을 둘러싼 의혹과 오해를 바로잡고 적극적으로 해명한 이들의 이야기들을 짚어봤다.

방송인 겸 패션사업가 김준희는 이른바 '가짜 논란'에 적극적인 해명에 나섰다.

지난 26일 김준희는 SNS"어떤 분이 디엠으로 '언니 음식 언니가 하는 거 아니죠, 누가 해주는 거 언니가 ㅎ는 척 하는 거죠'라고 하셨는데요"라는 글을 올렸다. 그러면서 "그런 생각을 하신다는 게 저에겐 너무 충격이었지만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워낙 세상이 그러니까 ㅎ"라며 허탈한 듯 말을 이었다.

김준희는 또 "제가 입은 게 진짜 C넬이냐는 질문부터 제가 하는 모든 것에 의심을 가지시는 분들, 저는 성격상 아닌 걸 맞다고 못하고 맞는 걸 아니라고 못하고"라고 말하면서 "오직 제가 할 수 있는 척은 아무렇지 않은 척 하나예요. 세상은 아직 아름답고 믿어도 상처받지 않는다는 걸 저는 믿고 있거든요"라며 단단한 마음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식당 못지 않는 정갈한 상차림이 인상적인 음식 인증샷과 함께 "오늘 점심! 제가 차린거 맞아요! ㅎㅎㅎ"라고 강조했다. 그의 남편 역시 해당 인증샷을 공유하며 아내의 음식솜씨에 대해 극찬했다.

김준희는 방송인에서 사업가로 성공한 대표적인 1세대 케이스다. 이후 김준희는 직접 아이템과 옷 등을 제작하며 직접 모델이자 사장으로서 홍보에 전면적으로 나섰고 이내 100억대 매출을 자랑하는 CEO로 자리매김했다. SNS통해 공개되는 일상, 홍보 사진들을 보면 C사는 그의 최애 브랜드로 여겨진다. 또한 연하의 남편과 결혼한 후 종종 공개하는 직접 만들어 차린 음식 사진이 굉장히 훌륭해 황당한 오해가 불거진 것으로 보인다.

배우 출신 방송인 함소원은 지난 달 유튜브에 올린 영상에서 자신의 학력 위조 의혹을 언급했다.

앞서 그는 숙명여자대학교 무용과 차석 입학 출신으로 알려졌지만, 편입생이었다는 의혹이 끊임없이 제기돼 왔다.
함소원은 이것이 대학교 입학 이후 곧바로 휴학을 하면서 생긴 오해라고 해명했다. 함소원은 "난 대학 등록금이 없어서 반학기 다니다가 휴학하고 알바해 돈을 벌었다. 많은 분들이 궁금해한다. 편입한 거 아니냐고. 난 1학년 휴학하고 1년 돈을 벌었다. 미스코리아 대회에 나가는데 돈이 필요한더라. 그래서 1년 동안 아르바이트를 했다. 저금한 돈을 투자해 미스코리아에 나갔다"라고 과거를 회상했다.

자신에게는 가슴 아픈 사연이라며 "가끔가다 대학교 편입한 것 아니냐는 말이 들려오면 마음이 찌릿찌릿 아프다. 여기서 밝힌다. 나는 대학교에 정식 입학했다"라고 다시한 번 강조했다.

그는 아르바이트에 대해서는 아이스크림 가게는 물론 1년 동안 건물 복도 청소를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돈을 바로 받자마자 은행으로 가서 저금 했다. 그개 너무 행복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18세 연하의 중국인 남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딸 혜정 양을 두고 있는 그는 예능프로그램 조작 논란에 휩싸여 방송을 중단하기도 했다.

그런가하면 가수 송가인은 최근  명품 쇼핑 의혹을 해명했다.
송가인은 지난 22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 코너에는 송가인이 출연, ‘소문만 묻네’ 코너에서 ‘취미는 명품 쇼핑?’이라는 소문에 대해 해명하는 시간을 가잔 것.

송가인은 이 소문에 대해 “처음 잘 되고 나서 무명 때 저를 도와주셨던 분들에게 가장 먼저 했던 일이 명품관 가서 선물을 해드린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송가인은 “무명 때는 돈벌이가 없다 보니까 판소리 선생님 생신 때 용돈 한 번 드리지 못했다. 그게 가슴에 한이 맺혀서 언젠가 잘되면 선생님께 선물을 드려야겠다 했는데, 선생님께 명품 가방을 선물했다”고 말했다.
송가인은 “힘들었을 때는 친구들에게 돈을 빌리기도 했다. 그랬던 친구들, 지인들에게 선물을 다 했다. 고마운 마음이 크니까 보답하기 위해 그렇게 했다”고 이야기했다.
특히 송가인은 “직원 분이 ‘가인 씨 거는 안 사고 왜 선물만 하냐’고 할 정도였다. 오고 가는 걸 보셨는지 소문이 났다”라고 말하며 억울할 수 있는 오해를 유머로 승화하는 여유도 보여 보는 이에게 미소를 안겼다.

/nyc@osen.co.kr

[사진] 김준희 인스타그램, 유튜브 캡처,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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