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최혜진 기자]

/사진=유깻잎 채널

/사진=유깻잎 채널

유튜버 유깻잎이 피부 상태를 공개했다.

유깻잎은 지난 29일 사회관계망서비스에 "부산에 있을 때 피부 와장창 났을 땐데 이때는 뭘 발라도 따끔거리고 화농성도 올라오면서 그 부위는 무슨 모기 물린 것 마냥 붓고 진짜 하루하루 스트레스였던 피부"라고 밝히며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유깻잎의 얼굴에 울긋불긋하게 올라온 화농성 여드름이 포착됐다.

이와 관련해 유깻잎은 "사진 저장하면서 화질이 이래서 그렇지 진짜 나가리였다"고 덧붙였다.

한편 유깻잎은 지난 2016년 유튜버 최고기와 결혼해 딸 솔잎 양을 낳았지만 2020년 이혼했다. 이후 두 사람은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우리 이혼했어요'에 출연해 인지도를 높였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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