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가수 임영웅이 스타랭킹 스타왕중왕 랭킹 투표에서 1위 자리를 수성했다.

임영웅은 11월 25일 오후 3시 1분부터 12월 2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11월 4주(21차) 스타왕중왕 랭킹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

임영웅은 이번 투표에서 31만 770표를 획득해 1위 자리를 지켰다. 이는 21주 연속 1위를 수성한 것으로, 이변없는 최강자 위엄을 자랑했다.

임영웅의 뒤를 이어 이찬원(2위·29만9269표), 영탁(3위·13만4334표), 장민호(4위·3만9519표), 송가인(5위·3만6400표)이 자리했다.

또한, 그룹 방탄소년단(BTS) 지민(6위·1만112표), 농구선수 허웅(7위·1만3247표), 배구선수 김희진(8위·1만1885표), 방탄소년단 뷔(9위·1만1080표), 방탄소년단 진(10위·9182표)이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 된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김노을 기자 sunset@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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