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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마돈나라고 불러야 할 것 같다''..스테파니의 차원다른 무대 ('불후')

기사입력 : 2022.12.04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최나영 기자] '종합예술인' 스테파니가 완벽한 라이브와 파격적인 퍼포먼스로 토요일 밤을 뜨겁게 만들었다.

지난 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 'The One & Only 패티김' 편이 펼쳐진 가운데 종합예술인으로 종횡무진하고 있는 스테파니가 왁씨와 함께 역대급 퍼포먼스를 곁들인 고퀄리티 무대를 선사했다.

이날 스테파니는 "60년대부터 MZ세대에 이르는 서울의 매력을 녹여내고 싶었다. 4분짜리 무대지만 1시간짜리 뮤지컬을 보는 듯한 기분을 선물해드리겠다"라는 각오와 함께 네 번째 순서로 무대에 올라섰다.

패티킴의 '서울의 찬가'를 선곡한 스테파니는 만능엔터테이너다운 다채로운 매력으로 오감을 사로잡았다. 스테파니와 왁씨는 도입부부터 폭발적인 퍼포먼스와 라이브로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이후 발레와 왁킹을 결합한 유니크한 퍼포먼스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특히 완급조절이 돋보이는 아름다우면서도 강렬한 단체 퍼포먼스와 그 속에서 흔들림 없는 파워풀한 라이브를 보여준 스테파니의 모습은 원곡을 초월할 만큼 파격적. 대체 불가한 아티스트 스테파니와 왁씨의 눈을 뗄 수 없는 무대가 끝나자 관객들은 기립박수로 화답했다.

무대를 본 황치열은 "이 무대를 보면 다들 서울에 살고 싶을 것 같다", 박기영은 "대한민국의 마돈나라고 불러야 할 것 같다", 전설 패티김은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했다"라는 감상평을 남겼고 완벽한 무대를 보여준 스테파니와 왁씨는 이병찬에게 승리를 거뒀지만, 분전 끝에 황치열에게 아쉽게 패배했다. 

한편, 대중예술과 순수예술을 넘나들며 가수, 발레, 프로듀서 등 다양한 분야에서 대중과 만나고 있는 스테파니는 현재 연성대학교 K-POP과 무용 객원교수로 활동하며 제자 양성에 힘쓰고 있다.

/nyc@osen.co.kr

[사진] '불후의 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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