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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했어, 사랑해'' 정인♥조정치, 사랑의 이름으로[12시★카페]

기사입력 : 2022.12.07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사진=미스틱스토리
/사진=미스틱스토리
가수 윤종신이 정인, 조정치 가족을 사랑의 이름으로 담아냈다.

7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윤종신의 신규 음악 프로젝트 '트랙 바이 윤'(track by YOON)에서 정인이 참여한 두 번째 앨범 'track by YOON: 문득 사랑해'가 발매됐다.

'트랙 바이 윤'은 미스틱스토리 소속 아티스트들의 기존 방향성과는 또 다른 결을 담은 윤종신 프로듀서만의 실험적 해석을 담은 의미 있는 프로젝트로, '문득 사랑해'는 정인, 조정치 부부의 자녀들이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
/사진=미스틱스토리
/사진=미스틱스토리
'문득 사랑해'는 10년 전 발표된 곡 '오르막길'의 주인공 정인, 조정치 커플의 그 후 이야기다. 두 사람을 바라보는 윤종신이 정인의 시각에서 곡을 써내려 간 것.

윤종신은 "난 이 가족이 동화처럼 오래도록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다"며 "항상 나에게 소중한 영감을 주는 이 아름다운 가족에게 이 노래를 바친다"고 밝혔다.

사랑해 나약한 날 버티게 해준
언제나 그 자리에서
기억해 또 다가올 험한 길도
네가 있기에 어떻게든 견딜 거야
둘 중에 누군가 지친 걸 보면
괜찮다고 안아줘

문득 너 없으면 어떻게 됐을까
문득 돌아보면 항상 곁에 있던 너
너라면 가겠어 아찔한 저 높은
숨이 턱 끝까지 차도

언젠가 거기가 끝인 걸 알면
수고했어 사랑해

서로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아끼는 정인과 조정치의 마음이 담긴 가사는 듣는 이들에게 애틋한 감성을 전하기 충분하다. 서로가 없이는 나약하지만 가족으로서 함께일 때 누구보다 강하고 인내하며 오르막길을 오를 수 있다는 다짐도 엿볼 수 있다.
/사진=미스틱스토리
/사진=미스틱스토리
뮤직비디오에는 조정치와 두 아이들의 사랑스러운 일상이 담겼다.

골목에서 함께하는 놀이, 유리창에 그린 아빠의 얼굴, 기타 치며 노래하는 모습까지 가족의 온기를 담아내 행복한 기운을 선사한다.

김노을 기자 sunset@mtstarnews.com


김노을 기자 sunset@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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