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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조♥' 린아 ''둘째 출산 후 '스위니토드'로 복귀, 체력 떨어져''

기사입력 : 2022.12.06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타뉴스 샤롯데씨어터=김나연 기자]
린아 / 사진=오디컴퍼니
린아 / 사진=오디컴퍼니
뮤지컬 배우 린아가 출산 후 '스위니토드'로 복귀한 소감을 밝혔다.

6일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로 샤롯데씨어터에서 뮤지컬 '스위니토드'의 프레스콜이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신춘수 프로듀서를 비롯해 배우 강필석, 신성록, 이규형, 전미도, 김지현, 린아가 참석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3년 만에 반가운 귀환을 알린 '스위니토드'는 19세기 빅토리아 여왕 시대 런던을 배경으로 젊고 능력 있는 이발사 '벤자민바커'가 아내를 탐한 '터핀판사'에 의해 누명을 쓰고 15년간의 억울한 옥살이를 마친 후, 자신을 불행으로 몰아넣은 '터핀판사'와 부조리한 세상을 향해 치밀한 복수를 펼치는 내용.

린아는 복수를 돕는 파이 가게 주인 '러빗부인' 역으로 다시 돌아와 풍부한 표현력과 몰입감 높은 연기로 억척스럽지만 사랑스러운 '러빗부인'을 유려하게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린아는 지난해 12월 둘째를 출산한 이후 '스위니토드'로 빠르게 복귀했다. 그는 "아이를 낳아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제 몸이 제 몸 같지 않다. 체력이 많이 떨어진다. 사실 '내가 복귀를 할 수 있을까?'하는 막막함이 있었다. 호르몬 때문에 우울함도 많이 느꼈는데 '스위니토드'라는 멋진 작품으로 복귀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 체력이 많이 떨어졌지만, 언니, 오빠들의 힘을 받으면서 열심히 끌어올리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상황 자체가 상식적이지 않고, 올바르지 않은데 인물들이 그걸 아무렇지 않게 받아들이는 것에서 오는 말도 안 되는 재미가 있는 것 같다. 하면서도 굉장히 새삼스럽게 재밌을 때가 많다. 또 하게 돼서 너무 기쁘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이번 시즌 새롭게 합류한 '스위니토드' 역의 강필석, 신성록, 이규형에 대해 "새로운 토드를 만났는데 다들 피지컬도 다르시고, 연기 스타일도 다 다르셔서 그날그날 너무 재밌는 공연을 하고 있는 것 같다. 리허설 때도 롤러코스터 타듯이 아찔하고 재밌는 경험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린아는 배우 장승조와 2011년 뮤지컬 '늑대의 유혹'으로 인연을 맺었고, 2013년 11월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결혼 4년 만인 2018년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지난해 12월 둘째 아이를 얻으며 두 사람은 1남 1녀의 부모가 됐다.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샤롯데씨어터=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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