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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 아들 리환, 15살에 美 카네기홀 최연소 트럼펫 연주자 “실수없이 잘 마쳐”[종합]

기사입력 : 2022.12.09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강서정 기자] ‘아빠 어디가’에서 개구쟁이로 활달한 모습을 보였던 국가대표 축구선수 출신 안정환 아들 리환 군이 어느새 성장해 15살에 미국 뉴욕 카네기홀에서 최연소 트럼펫 연주자로 무대에 올랐다.

안정환 아내 이혜원은 9일 “2022년 12월 7일 리환 군의 카네기홀의 첫 무대. 실수 없이 잘 마치고, 늠름하게 걸어가는 너의 모습”이라며 트럼펫이 든 가방을 들고 걸어가는 아들 리환 군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혜원은 “멋있다!! 아니 고마워. 이 모든 걸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며 도와준 선생님들과 딸 안리원에게도 고마움을 표현했다.

앞서 이혜원은 리환 군이 카네기홀에서 최연소 트럼펫 연주자로 무대에 오른다는 소식을 전했던 바. 그는 지난 7일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본인이 좋아 시작한 트럼펫, 아빠는 운동하는 거 싫어해서 공에 바람도 빼두고, 악기하는 거 머리 아플까 싶어 공부했음 했는데 싱가포르 가서도 혼자 오케스트라 들어가더니 한국 와서도 혼자 준비해서 대회 나가 상 타오고”라며 아들 안리환이 트럼펫 연주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혜원은 “결국에 이런날도 오네요. 미국 카네기홀에서 연주를 하게 되었다”며 “저도 감회가 새롭고 아이도 너무 서고 싶던 무대. 내일 저녁 드디어 카네기홀에서 안느 주니어가 연주합니다”라고 밝혔다.

더불어 “내일 8시 이 연주 하는 곳에서만은 최연소 트럼펫 연주자 실수만 안하기를 엄마 마음으로 조심스레 이야기 해본다”라고 전했고 개그우먼 김민경부터 방송인 서민정, 배우 왕빛나 등의 축하가 쏟아졌다.

이후 리환 군은 카네기홀에서 최연소 트럼펫 연주자로 무대를 소화했다. 특히 리환 군은 아빠, 엄마를 쏙 빼닮아 훈훈한 외모까지 눈길을 끌고 있다.

리환 군은 MBC ‘아빠 어디가’ 출연 당시 7살로 귀여운 외모에 개구쟁이 같은 모습으로 랜선 이모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아빠 어디가’가 끝난 후 조용히 지냈던 리환 군이 훈훈한 폭풍성장으로 화제를 모았는데 이번에는 최연소 트럼펫 연주자로 카네기홀에서 연주를 했다는 소식까지 전해지며 또 주목받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이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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