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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란, 댄스→게임까지 홍천 밤 뜨겁게 달군 매력(‘세컨하우스’)

기사입력 : 2022.12.09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강서정 기자] ‘세컨 하우스’가 바쁜 일상 속 담백한 웃음을 선사하며 안방에 힐링을 전했다. 

지난 8일 방송된 KBS 2TV의 예능 프로그램 ‘세컨 하우스’에서는 ‘잉꼬부부’ 최수종-하희라와 ‘40대 찐친’ 주상욱-조재윤이 새로운 휴식처인 세컨 하우스에서 전원생활을 만끽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먼저 ‘주조형제’ 주상욱과 조재윤은 꿈에 그리던 전남 강진의 세컨 하우스에 입주하며 설렘을 폭발시켰다. 낡았던 빈집이 카페를 방불케 하는 아름답고 편안한 휴식공간으로 탈바꿈한 모습에 두 사람은 감회가 새로운 듯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오랫동안 땀으로 일군 값진 결과였다. 

조재윤은 북어에 명주실을 감으며 복을 기원하고, 액운을 쫓기 위해 집안 곳곳에 팥을 뿌리며 입주 신고식까지 치르는 등 다채로운 볼거리로 재미를 더했다. 하지만 기쁨의 순간도 잠시, 조재윤이 마지막 로망을 완성하기 위한 ‘닭장 마련’에 나서면서 예상치 못한 위기에 빠졌다.

닭을 분양받기 위해 이웃집에 방문한 두 사람은 예상보다 덩치가 큰 닭의 모습에 소스라치게 놀라 뒷걸음질을 치는가 하면, 이내 닭을 잡기 위한 치열한 육탄전을 벌여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주상욱은 닭에게 얼굴을 강타당하는 굴욕을 안으며 동시에 승부욕을 불태워 시청자들의 배꼽을 잡게 했다. 

우여곡절 끝에 두 사람은 닭 네 마리를 공수해오며 한숨을 돌렸다. 주상욱은 “너무 귀엽다”라며 닭과의 한집 생활에 기대감을 드러냈고, 조재윤은 “너무 행복하다”며 세컨 하우스 생활에 기대감을 표했다. 주상욱은 조재윤에게 투덜대다가도 형을 위하는 또 다른 모습으로 다정함을 보였을 뿐만 아니라 아내와 딸의 이니셜이 적힌 모자를 쓰고 나와 사랑꾼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 강진의 리모델링 비용이 공개되며, 세컨 하우스를 꿈꾸는 시청자들에게 알찬 정보를 전하기도 했다. 

그런가 하면, ‘잉꼬부부’ 최수종과 하희라는 결혼 29년 만에 새 신혼집을 꾸미며 스윗함을 뽐냈다. 두 사람은 사랑의 집·노래를 뜻하는 ‘다솜가’라는 문패를 달며 새로운 공간에서의 행복을 만끽하고, 초대형 연통을 설치하며 아궁이 보수공사에 나서는 등 사랑으로 세컨 하우스를 완성해나갔다.

이날 두 사람의 세컨 하우스에는 첫 초대 손님이 등장해 이목을 사로잡았다. 바로 동료 배우 이태란이 반려견과 함께 강원도 홍천의 세컨 하우스에 깜짝 방문한 것. 

또한 이태란은 최수종-하희라와 함께 솥뚜껑 삼겹살 먹방을 펼치며 안방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하고, 포복절도 보드게임으로 보는 이들의 배꼽을 잡게 했다. 그뿐만 아니라 걸그룹 못지않은 춤 실력으로 홍천의 밤을 들썩이게 만드는 등 매력 만점 캐릭터로 활력을 더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세컨 하우스’ 방영 이후 빈집에 대한 문의가 늘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훈훈함을 안겼다. ‘세컨 하우스는’ 스타들이 직접 빈집을 고치고 꾸미며 재생하는 과정을 생생히 전달하면서, 전원생활을 꿈꾸는 이들에게 다채로운 꿀팁을 선사한 바 있다. 

이날 세컨하우스 5회는 시청률 3.2%(닐슨코리아 제공, 전국 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안방극장에 빅재미를 전했다. 새로운 휴식 공간을 완성한 스타들이 다음 주에는 어떠한 이야기로 웃음과 감동을 전할지, 최수종-하희라와 주상욱-조재윤의 슬기로운 산골생활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세컨 하우스’에서 만날 수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KBS 2TV ‘세컨 하우스’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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