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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또 역사 썼다..멤버 전원 빌보드 진입 [★FOCUS]

기사입력 : 2023.01.27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타뉴스 최혜진 기자]
 /사진=김창현 기자 chmt@
/사진=김창현 기자 chmt@
보이 그룹 방탄소년단(BTS, 진 RM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이 또 한 번 가요계 역사를 썼다. 멤버 전원이 솔로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 100'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지난 24일(현지시간) 빌보드 트위터 등에 따르면 보이 그룹 빅뱅 멤버 태영과 방탄소년단의 지민이 협업한 곡 '바이브'(VIBE)가 28일 기준 '핫100' 차트에 76위로 데뷔했다.

지민까지 솔로로 빌보드 차트에 입성하며 방탄소년단은 멤버 전원이 각각 솔로곡으로 '핫 100'에 진입했다. 멤버 전원이 솔로로 차트인에 성공한 것은 K팝 역사상 최초의 기록이기도 하다.

방탄소년단 멤버 중 가장 먼저 솔로로 '핫100'에 입성한 것은 제이홉이다. 그는 지난 2019년 미국 가수 베키 지와 협업한 '치킨 누들 수프'(Chicken Noodle Soup)로 81위에 올랐다. 이후 지난해 7월 발매된 정규 1집 더블 타이틀곡 '모어(MORE)'가 82위, '방화'가 96위에 올랐다. 이로써 제이홉은 총 3개의 곡을 빌보드 차트에 올렸다.

제이홉의 뒤를 이어 슈가도 빌보드 차트를 두드렸다. 슈가는 지난 2020년 발표한 두 번째 믹스테이프 타이틀곡 '대취타'로 76위를 차지했다. 또한 슈가는 지난해 3월 미국 래퍼 故 주스 월드와 함께 발매한 '걸 오브 마이 드림스'(Girl Of My Dreams)도 29위에 올렸다. 같은 해 4월 발매된 싸이와의 협업곡 '댓댓'(That That)도 80위를 기록한 바 있다.

뷔도 솔로 활동의 저력을 보여 줬다. 그는 지난해 1월 종영한 SBS 드라마 '그 해 우리는' OST '크리스마스 트리'(Christmas Tree) 가창자로 참여했다. '크리스마스트리'는 79위를 차지했다.

막내 정국도 당당히 빌보드 차트에 입성했다. 그는 지난해 2월 발매된 하이브 오리지널 웹툰 OST '스테이 얼라이브(Stay Alive)'로 95위, 이후 6월 공개된 미국 가수 찰리 푸스와의 협업곡 '레프트 앤드 라이트(Left And Right)'로 22위에 랭크됐다.

현재 국방의 의무 중인 진도 입대 전 빌보드 차트에 올랐다. 그는 지난해 10월 콜드플레이와 협업한 첫 솔로 싱글 '디 애스트로넛'(The Astronaut)을 발매해 51위에 올랐다.

/사진제공=빅히트 뮤직 하이브 /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사진제공=빅히트 뮤직 하이브 /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앞서 방탄소년단은 단체 활동 중단을 선언하고 개별 활동을 예고했다. 지난해 6월 방탄소년단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우리가 잠깐 멈추고, 해이해지고, 쉬어도 앞으로의 더 많은 시간을 위해 나아가는 것"이라고 밝혔다.

당시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빅히트 뮤직 측은 "팀 활동과 개별 활동을 병행하는 새로운 챕터를 시작하게 된다"며 "멤버 각자가 다양한 활동으로 성장하는 시간이 될 것이고 향후 방탄소년단이 롱런하는 팀이 되기 위한 자양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는 입장을 전했다.

이후 큰형인 진이 지난해 12월 되며 단체 활동은 사실상 중단됐다. 그러나 멤버들의 행보는 과거에도, 현재도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특히 멤버 전원이 솔로 활동으로도 빌보드 차트인에 성공하며 방탄소년단의 건재함을 보여 주고 있다. 방탄소년단의 활약은 그룹 활동으로 그치지 않는다. 각자의 음악 색깔이 담긴 개인 활동으로 가요계의 새 역사를 쓰고 있는 방탄소년단의 꾸준한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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