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 유세윤, 스위스서 대박난 콘텐츠 ''특허 신청 못하나''
입력 : 2023.01.30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타뉴스 김옥주 인턴기자]
'구해줘 홈즈' 유세윤, 스위스서 대박난 콘텐츠 "특허 신청 못하나"
'구해줘 홈즈' 유세윤이 놀라운 사실을 밝혔다.

29일 방송된 MBC 예능 '구해줘! 홈즈'에서는 유세윤이 자신이 만든 콘텐츠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세윤은 송진우와 함께하는 '하하하 여행사' 콘텐츠가 최근 스위스 대박이 났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무려 스위스 신문에도 등장했다고. 유세윤은 "'스위스를 즐기는 이상한 남자 둘'로 나왔다"고 고백했다.

이에 장동민은 이 탓에 "스위스에서 최초로 입국금지가 떴다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장동민은 "유세윤한테 전화가 왔다. 뭐 좀 상의하려 한다고 해서 '뭔데'라고 했더니 '하하하 그걸 특허 좀 내려고. 남들이 못하게 할 수 없나?'라고 하더라"고 폭로했다.

이에 유세윤은 "오해다. 워딩이 잘못됐다. 유행이 됐으면 좋겠는데 나보다 더 유명한 사람이 광고를 찍으면 못 참겠다(고 한 것)"이라고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옥주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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