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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子 아니었다” 임주환… CCTV로 ‘친자 검사지’ 바꾸는 민성욱 목격 ‘충격’ (‘삼남매’) [종합]

기사입력 : 2023.01.29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박근희 기자] '삼남매가 용감하게’ 임주환이 민성욱이 자신을 속였다는 사실을 알게됐다.

29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삼남매가 용감하게’에서는 이장미(안지혜 분)가 이상준(임주환 분)에게 장지우(정우진 분)가 친아들이 아님을 밝혔다.

이상준은 20년 전 같이 사극을 촬영한 스태프들을 만났다. 숙소 정보를 물으며 이상준은 “만취할 정도로 회식을 한 적이 있나요?”라고 질문을 던졌고, 스태프는 “그때 찍기 바빠서 만취할 정도로 술을 마신 적 없다”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이상준은 “제가 만취를 해서 여성 스태프한테 실수를 했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다. 혹시 이 사람 기억하세요?”라며 이장미의 사진을 들이밀었다. 이를 본 스태프는 “문제있던 애 아냐? 일은 안하고 카지노에서 도박했다고도 하고. 약도 많이 갖고 다녔다”라며 설명했다. 이어 스태프는 “감기약, 두통약, 수면제, 뭔 약이란 약은”이라며 덧붙였다.

김행복(송승환 분)은 장세란(장미희 분)을 만나 “그래도 그때 상준이한테 얘기하시는게 옳지 않았을까 싶습니다”라고 운을 뗐고, 장세란은 “죄송합니다. 상준이가 나락으로 떨어지는 걸 보고 싶지가 않았습니다”라며 사과를 전했다.

김행복은 “마음은 이해하지만 그런 비밀을 알고 태주와 결혼을 시켰다는게 마음이 쓰인다”라며 한숨을 쉬었다. 장세란은 “제가 태주와의 결혼을 쉽게 허락하지 않았던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이었다”라며 눈물을 보였다. 김행복은 “태주가 어떤 결정을 하든 언젠가는 저희 가족들도 알아야할 것 같다. 참 마음이 아픕니다”라며 고개를 숙였다.

이상준은 기자회견 보도자료에 글을 적었다. 신상에 대해 말씀드릴 것이 있다며 기자들을 소집한 것. 이장미는 장영식에게 전화를 걸어 “나 이상준에게 받아야할 게 있어. 이상준의 진심어린 사과”라고 말했다. 이장미는 “주소 보낼게. 이상준이랑 같이 와서 한 판 놀자”라고 덧붙였다. 장영식이 전화를 끊자 “이제 너까지 나를 무시해”라며 분노한느 모습을 보였다.

한편, 김태주(이하나 분)의 집을 찾은 이상준은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할머니 어머님 죽을 죄를 지었습니다. 제 아들이 있다고 합니다. 제 기억엔 없는 일인데 저한테 아들이 있다고 합니다. 사촌 형 아들로 키웠다고 합니다. 그 아들이 지우고요”라고 언급했다.

최말순은 “너희 집에선 알고 결혼시킨거야?”라고 목소리를 높였고, 유정숙은 “나가 죽어. 네가 어떻게 내 딸을. 네가 어떻게 내 딸을 속여. 이 나쁜놈아. 어떻게 이럴 수가 있어”라며 이상준에게 소리를 지르며 분노했다.

방송 말미에 장영식이 친자 검사결과 내용물을 바꾸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이상준은 “영식이 형이 왜”라며 믿지 못하는 표정을 지었다. 왕승구(이승형 분)는 친자 검사를 다시 하자고 말했다. 이장미는 이상준에게 전화를 걸어 “이상준 당신 그동안 속았어. 장지우는 네 아들의 아니야. 사촌형이 널 속인거야”라고 말해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삼남매가 용감하게'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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