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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환자라 시간 소중해” 서정희… 옷 갈아입잔 말에 '母=분노 폭발' 왜? (‘걸환장’) [종합]

기사입력 : 2023.01.29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박근희 기자] '걸어서 환장속으로’ 서정희가 어머니 장복숙과 의상을 두고 다퉜다.

2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걸어서 환장속으로'에서는 서동주와 서정희, 서정희의 어머니가 함께하는 대만 타이베이 여행기가 이어졌다.

서정희 3대 모녀는 계단을 오르기 시작했다. 생각보다 많은 수의 계단에 서동주는 할머니 장복숙을 부축하며 걸었다. 정상에 오른 장복숙은 “너무 힘들어”라며 박수를 치며 뿌듯한 모습을 보였다. 장복숙은 “나 때문에 너까지 이런거 못 타면 안 된다”라고 말하기도.

서동주는 “우리 할머니가 짜증은 냈지만 그래도 어제랑 오늘 제가 고생할 부분을 알아주고 있었구나를 느꼈다”라며 인터뷰를 통해 고마움을 전했다. 우라이 꼬마 기차를 타러 갔고, 서동주는 “이걸 타면 폭포가 예쁜 곳으로 갈 수 있다”라고 언급했다. 서정희는 “엄마, 여기 짧으니까 눈도장 찍어야해”라며 풍경을 잘 볼 수 있도록 엄마에게 설명을 했다.

서동주는 “일정 중에 가장 힘든 게 꼬마기차였다. 그래도 ‘해냈다’라고 생각이 들었다”라고 인터뷰를 통해 밝혔다. 이후 세 모녀는  새로운 숙소로 입장을 했다. 프라이빗한 숙소를 본 서동주는 “너무 좋다”라며 감탄하는 모습을 보였다. 서정희는 박수를 치며 행복해했다.

옷을 갈아 입자는 말에 장복숙은 “맨날 패션 가지고 뭐라고 해. 안 할래”라며 성을 냈다. 서정희는 “기분 좋자고 한건데”라며 조용히 읊조렸고, 장복숙은 “나는 그냥 쉬려고 하는데 뭔 자꾸 옷을 입자고 해. 속상해”라며 핏대를 세우며 분노했다.

서정희는 엄마 장복숙에게 “엄마 내가 암환자잖아. 좋은 추억을 만들어야 겠다(라는 생각을 했다)”라고 말했다. 장복숙은 “미안해. 그래도 나도 너무 힘들었다”라고 사과를 전했다. 서정희는 “살아서 멀쩡하게 있으니까. 시간이 소중하다. 마음이 교차하면서 힘들다”라며 솔직하게 밝혔다. 장복숙은 “그래도 그러다가 아프면 어떨까 걱정이 된다”라며 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걸어서 환장속으로'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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