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미, 52세라고 누가 믿어?… 충격의 '동안 미모'
입력 : 2023.01.31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OSEN=박근희 기자] 배우 박주미가 동안외모를 뽐냈다.

31일 오후 박주미는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긴 머리를 늘어뜨린 박주미가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박주미는 등이 드러난 초록색 의상을 입고 믿을 수 없는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박주미의 빛나는 피부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박주미는 2001년 피혁 가공 업체를 운영하는 비연예인과 결혼, 슬하에 21살, 16살의 아들을 두고 있다. 남편이 운영하는 업체는 연 매출이 13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최근 종영한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3'에서 사피영 역으로 열연했다.

/ skywould5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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