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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국현♥' 오미연 ''치매 母 요양병원에 모셔''..죄책감 호소 [퍼펙트라이프]

기사입력 : 2023.02.01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타뉴스 최혜진 기자]
/사진=TV조선
/사진=TV조선
'퍼펙트라이프' 오미연이 치매를 앓고 있는 어머니를 향한 죄책감을 드러낸다.

1일 방송되는 TV조선 교양 프로그램 '퍼펙트라이프'에서는 51년 차 배우 오미연이 남편 성국현과 함께 출연해 황혼 부부의 일상을 보여줄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성국현은 "오미연의 무기력증이 걱정"이라고 말했다. 오미연은 "친정어머니를 모시고 살았는데 3년 전부터 치매 증상을 보이셨다"며 "작년 추석에 놀러 갔다가 넘어지신 후 너무 아프셔서 요양병원으로 모셨다"고 조심스레 입을 뗐다. 이어 그녀는 "내가 끝까지 딸로서 책임을 다 못한 거 같아 힘들다"며 무기력증의 이유를 고백했다.

무기력한 그녀를 달래준 건 식물이었다. 오미연은 "(식물이) 조금이라도 살아 있으면 버리질 못하겠고, 어떻게든 노력해서 식물이 살면 보람차고 기쁘다"고 했다. 아침부터 쌀을 씻어 바로 밥을 짓지 않고 식물에게 먼저 쌀뜨물을 주는 오미연의 모습에 MC 현영은 "식물 쌀뜨물 먹이려고 밥을 하냐"며 당황해했고, 패널 신승환은 "쌀뜨물은 식물 주고, 쌀은 남편한테 버리는 거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남편 성국현 역시 "나한테도 그렇게 신경을 써 달라"며 설움을 토로했다.

이어 눈에 넣어도 안 아플 11살 손자가 등장했다. 성국현은 "(손자의) 동생이 곧 태어나는데 자기 용돈 100만 원을 모아 동생 유모차 사주라고 했다"며 의젓한 손자를 자랑했다. 또한 함께 시장 나들이를 나가서도 오미연이 준 용돈 5만원으로 손자가 할아버지, 할머니께 어묵을 사드린 일화를 공개했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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