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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심은하 ''現 복귀 NO'' vs 바이포엠 ''돈 줬다''..진실은?[★FOCUS]

기사입력 : 2023.02.01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타뉴스 한해선 기자]
배우 심은하 /사진=스타뉴스
배우 심은하 /사진=스타뉴스

가만히 있는 배우 심은하를 건든 이는 누굴까.

1일 심은하는 스타뉴스에 자신의 복귀설이 두 차례 제기된 것에 상당히 언짢아하는 심경을 전했다. 1990년대에 활동한 후 이미 2001년 연예계를 은퇴했던 심은하가 22년 만에 새 작품으로 돌아온다고 알려졌는데, 심은하는 정작 해당 작품의 제작사로 알려진 바이포엠스튜디오와 접촉조차 하지 않았다고 분노의 반응마저 보였다.

심은하 남편 지상욱은 1일 새 작품으로 연예계에 복귀한다는 보도가 나오자 스타뉴스와 전화통화에서 "심은하가 새 드라마로 복귀한다는 오늘 보도 내용은 사실 무근"이라며 "심은하는 콘텐츠 제작사라고 하는 바이포엠스튜디오와 전혀 접촉한 적이 없다. 계약금을 받은 적조차 없다"고 밝혔다.

지상욱은 전화 당시 옆에 있던 심은하의 말을 그대로 전하며 "심은하가 오늘 소식을 보고 황당해하고 그런 사실이 없다고 한다. 지금 너무 불쾌하다고 한다"고 했다.

또한 "바이포엠스튜디오에서 지난해에도 심은하의 복귀 소문을 흘렸는데 그때의 이야기도 사실이 아니었다. 근거 없는 소문을 낸 관련자들은 철저히 조사해서 법적 조치를 취할 생각"이라며 "더 이상 가만히 있을 수가 없다. 누가 배후에 있는지 알아낼 것"이라고 강경대응을 시사했다.

배우 심은하 /사진=스타뉴스
배우 심은하 /사진=스타뉴스

심은하의 복귀설은 이미 지난해 3월 한차례 있었다. 지난해 3월 심은하가 바이포엠스튜디오에서 제작하는 드라마에 출연을 최종 결정했다며 워킹맘 역할로 컴백할 거란 내용의 기사가 나온 것. 그러나 이 당시에도 심은하 측은 "바이포엠스튜디오라는 회사의 이름은 들어본 적도 없다"며 허위사실이라고 알렸다.

그러나 약 1년 만에 심은하의 복귀설이 또 한 번 나온 것인데, 이번엔 심은하가 제작사라고 하는 바이포엠으로부터 계약금을 받았다는 더 구체적인 내용의 설이 나왔다.

심은하가 복귀설을 부인하자 바이포엠은 이날 "당사는 지난해 심은하 배우와 작품 출연 계약을 체결하고 계약금을 지급했다. 올해 복귀작을 확정하고 제작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당대 최고 배우 심은하님의 연기 활동 복귀를 함께 할 수 있어서 영광"이라고 출연을 못박는 뉘앙스의 공식입장을 냈다.

심은하는 바이포엠과 일말의 접촉도 없었다고 억울함을 토로했고, 바이포엠은 심은하에게 출연료를 줬다는 정반대의 주장이 나온 상황. 양측의 입장이 첨예한 '황당한 사건'의 윤곽이 어떻게 드러날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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