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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일, '''더 글로리2' 스포? 하도영 나락으로 떨어질 것'' 닮은꼴 유재석과 만남 ('유퀴즈') [Oh!쎈 종합]

기사입력 : 2023.02.01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김예솔 기자] 정성일이 '더 글로리2' 스포를 전했다. 

1일에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세상에 그런 일이’ 특집으로 준비된 가운데 '더 글로리'의 하도영, 배우 정성일이 등장했다. 

이날 유재석은과 정성일의 닮은 꼴 투샷이 시선을 사로 잡았다. 유재석은 "'더 글로리'로 난리다. 가족분들도 좋아하시나"라고 물었다. 이에 정성일은 "너무 좋아하신다. 어머님이 난리시다"라고 말했다. 이에 유재석은 "나는 출연도 안했는데 자꾸 나한테 연락이 온다. 성일씨랑 나랑 닮았다고 하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세호는 "요즘은 형이 안경을 벗는 게 아니라 정성일씨한테 안경을 그리는 분들도 있다"라고 말했다. 정성일은 "그 분 덕에 이 자리에 나온 것 같다.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정성일은 "김은숙 작가님 작품에 들어갈 예정이니 스케줄을 비워달라고 해서 계속 비우고 있었다"라며 "거의 1년을 기다렸다. 복수극이고 송혜교씨가 주연이고 안길호 감독님이 연출이다만 알고 있었다"라고 말했다. 

정성일은 "작가님이 '비밀의 숲2'를 보고 써주셨다고 하더라"라며 "김은숙 작가님과 첫 만남은 불편했다. 처음에 나는 안 믿었다. 가서 리딩을 하는데 내가 너무 긴장을 해서 작은 코멘트를 해주셨는데 크게 와 닿았다. 집에 가면서 매니저한테 왠지 잘릴 것 같다고 바뀌더라도 너무 상심하지 말자고 했다"라고 말했다. 

유재석은 "기원씬을 보고 김은숙 작가님도 소리를 질렀다고 하더라"라며 "제작진의 지침이 있었다고 하더라"라고 물었다. 정성일은 "한국의 양조위 같은 분위기가 났으면 좋겠다고 하셨다"라며 영화 '화양연화'를 오마주한 씬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정성일은 "글로리 1편을 보고 송혜교씨한테 문자를 했다. 너 미쳤다고 했다"라고 말했다. 정성일은 "임지연씨와 촬영하면서 넌 진짜 못됐다 그랬다. 슛이 끝나면 진짜 때리고 싶다고 그랬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성일은 "하도영이 나락으로 떨어져서 분노하는 장면이 많이 나올 거다. 제일 나락으로 떨어지는 사람 중 하나"라며 "확실한 건 파트2가 더 재밌을 거다. 나도 정말 재밌게 봤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hoisoly@osen.co.kr
[사진 :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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