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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푸스 투병' 셀레나 고메즈, 여드름까지 노출 ''이게 나''..뜨거운 응원 [Oh!llywood]

기사입력 : 2023.02.02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최나영 기자] 가수 겸 배우 셀레나 고메즈(30)가 필터 없는 완벽한 민낯 셀카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고메즈는 지난 1일(현지시간) 자신의 SNS에 입술 위 뾰루지까지 그래도 노출한 솔직한 메이크업 프리 셀카를 올려 눈길을 끌었다.  "나"란 짤막한 글을 덧붙였다.

고메즈는 이처럼 3억 7500만 명의 팔로워들에게 솔직한 이미지로 대해 엄청난 응원과 찬사의 댓글알 받았다.

특히 브루클린 베컴의 아내인 배우 니콜라 펠츠 베컴은 "역대급으로 가장 아름다워"이라고 댓글을 썼다,
앞서 고메즈는 루푸스 약물의 부작용으로 손이 떨리는 증상인 수전증을 앓고 있음을 털어놔 화제를 모으기도.
그는 최근 본인의 메이크업과 스킨케어 루틴을 보여주는 동영상을 공유했는데 팬들은 그의 손이 흔들리는 것을 포착했다. 영상에서 고메즈는 스펀지에 물을 바르려고 했지만 흔들리는 손이 불안정해 보인 것.
고메즈는 이후 그 떨림이 루푸스 약물에 의해 야기된 부작용이라고 말했다. 그는 댓글을 통해 "lol 나는 루푸스 약 때문에 떨고 있다"라고 쓴 것.
고메즈는 지난 2014년에 루푸스 진단을 받았다. 루푸스는 몸의 면역체계가 몸의 조직과 장기를 공격할 때 발생한다. 루푸스에 의한 염증은 관절, 피부, 신장, 혈구, 뇌, 심장, 폐를 포함한 많은 다른 신체 체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고메즈는 2017년에 이 병 때문에 신장 이식 수술을 받아야 했다.
그는 2022년 다큐멘터리 '셀레나 고메즈: 마이 마인드 앤 미'에서 이 질병과의 싸움에 대해 언급했던 바다. 그는 이 다큐멘터리에서 "아침에 눈을 뜨면 바로 울기 시작해요. 왜냐면 그냥 모든 게 다 아프거든요"라고 털어놓으며 눈물을 흘렸던 바다. 완치는 없으며 고메즈는 또한 이로 인해 수년간 조울증을 포함한 정신 건강 문제를 겪었다고도 털어놨다. 
이처럼 불안정한 상태를 극복하고 고메즈는 2021년부터 방송된 TV시리즈 '아파트 이웃들이 수상해'의 세번째 시즌에 열심히 임하고 있다. 이 작품은 극 중 스타일리시한 탐정으로 분한 고메즈의 '대표 필모'가 됐으며 고메즈는 에미상 후보에 오르는 등 평단과 대중 모두에게 호평세례를 받고 있다.
/nyc@osen.co.kr

[사진] 셀레나 고메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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