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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이해' 문가영 사직서 쓰고 잠적..유연석 '충격'[★밤TV]

기사입력 : 2023.02.03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타뉴스 김옥주 인턴기자]
/사진=JTBC 수목드라마 '사랑의 이해' 방송 화면 캡쳐
/사진=JTBC 수목드라마 '사랑의 이해' 방송 화면 캡쳐

'사랑의 이해' 문가영이 사직서를 쓰고 사라졌다.

2일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사랑의 이해'에서는 하상수(유연석 분)이 사직서를 쓰고 사라진 안수영(문가영 분)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하상수는 전날 안수영을 위해 할 수 있는 밤새 간호를 했다. 하상수는 열이 내릴 수 있도록 물수건을 갈아주고, 직접 죽을 만드는 등 서툰 손길이지만 안수영을 향한 사랑 하나로 그녀를 보살폈다.

다음날 아침에 일어난 안수영 역시 두서없이 종류대로 사 온 약, 하상수가 만든 죽, 집안 곳곳에 남아있는 하상수의 흔적에서 고마움을 느꼈다. 이후 은행에서 문가영을 마주친 하상수는 "몸은 좀 괜찮아요?"라고 물었고, "직군 전환 축하해요"라고 말했다. 이에 안수영은 "고마워요. 어제 일도요"라고 답하며 "주말에 뭐해요? 밥 살게요. 어제 일도 고맙고, 직군전환 기념"이라고 말했다.

하상수는 박미경의 아버지 박대성(박성근 분)의 부름을 받고 찾아갔다. 박대성은 "자네 앞으로 대출 진행하지. 그때쯤 상견례도 하고"라며 박미경과의 결혼을 추진했다. 하상수가 난감해 하는데, 박미경이 나타나 "선배랑 결혼 안 해요. 다신 이렇게 불러내지 마요"라며 단호한 모습을 보였다.

이후 박미경은 하상수와 차 안에서 대화를 나누었다. 박미경은 "수면제 없이도 잠이 잘 오더라"라며 하상수와 연애하는 동안 불안했었다고 밝혔다. 또한 박미경이 "헤어지자"라고 하자, 하상수가 "무슨 말이든 다해. 너 그럴 자격 있는 사람이야"라고 말했다. 하지만 박미경은 "뭐든 할 수 있는 자격은 사랑받는 사람한테 생기는 거야"라고 답했다. 이어 "힘들었지만, 그래도 좋았어. 고마워"라며 울먹였다. 박미경이 차에서 내리자, 하상수가 참았던 눈물을 쏟아냈다.

/사진=JTBC 수목드라마 '사랑의 이해' 방송 화면 캡쳐
/사진=JTBC 수목드라마 '사랑의 이해' 방송 화면 캡쳐

박미경과 이별 후 하상수는 안수영을 만났다. 하상수는 안수영에게 "왜 여기서 보자고 했어요?"라고 물었고, 안수영은 "그냥 궁금했어요. 맨날 왔다가 그냥 가니까"라고 말하며 과거 약속이 취소된 식당에서 만난 이유를 밝혔다. 안수영은 "그 때, 처음 여기서 보자고 했을 때, 무슨 얘기 하려고 했어요?"라고 물었다. 이에 하상수는 "좋아한다고. 만나고 싶다고. 나랑 사귀자고"라고 자신의 마음을 전했고, 안수영은 미소를 지었다.

이후 두 사람은 성곽 주변 카페에 방문했다. 안수영은 "성곽 만든 사람들도 연애하고 사랑하고 그랬을려나"라고 말했고, 하상수는 "사랑 때문에 전쟁도 했을걸요"라고 답했다. 이에 안수영은 "고작 사랑인데"라고 씁쓸하게 미소지었다. 안수영은 "하 계장님이 생각하시는 내일의 행복이 뭐에요? 베란다에 두고 간 화분, 꽃말이 내일의 행복이잖아요"라고 물었고, 하상수는 "그냥 꽃집에서 제일 예쁘길래 산 건데"라고 답했다. 이어 "글쎄요. 변수가 없는 삶. 그게 행복이랄도 살았어요. 어제보다 나쁘지 않으면 그정도면 된다고"하고 말했다.

이에 안수영은 "하 계장님 이름처럼요?"라고 답했다.하상수는 "수영씨는요?"라고 물었고, 하수영은 "행복이라는 단어 때문에 불행해지는 것 같아요. 다들 그렇게 살지않나. 하루치 불행을 견뎌보면서. 근데 이제부터 생각해보려고요. 내일의 행복, 내 감정만 생각하고, 내 행복만 생각하려고요"라고 답했다. 안수영을 데려다 준 하상수는 안수영에 "연락해도 되는거죠?"라고 물었고, 안수영은 "안된다고 해도 하잖아요. 오지 말랬는데도 계속 오고"라고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이후 집에 도착한 안수영은 정종현(정가람 분)이 정리한 빈 방을 보며 눈물을 글썽였다. 다음날 은행에 안수영이 발령한 지점에 출근을 안했다는 전화가 왔고, 그 순간 안수영이 작성했던 사직서가 발견됐다. 놀란 하상수는 안수영을 찾아 집으로 향했지만, 이미 안수영은 떠나고 없었다. 이에 하상수는 안수영에 전화를 걸었지만 없는 번호라고 나왔고, 하상수는 눈을 맞으며 씁쓸한 미소를 지었다.

김옥주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김옥주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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