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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엑소' 크리스, 성병 알고도 성폭행? 13년 징역·화학적 거세 나온 이유 [Oh!차이나]

기사입력 : 2023.02.03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연휘선 기자] 아이돌 그룹 엑소(EXO) 전 멤버 크리스가 성폭행 혐의로 중국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은 가운데 성병을 앓고 있다는 폭로까지 제기됐다. 

지난 2일 중국 연예 매체들은 크리스가 성병에 걸린 것을 알고도 성폭행 범죄를 저질렀다는 폭로들을 보도했다. 

현지 언론들에 따르면 최근 중국 SNS 웨이보에서는 한 네티즌이 "크리스가 매독에 걸린 게 확실하다"는 식의 폭로를 이어오고 있다. 글쓴이는 이 외에도 크리스의 성범죄에 대해 성폭행 뿐만 아니라 불법 촬영 등의 혐의까지 있으며 크리스의 가족들도 이를 알고 있었다는 주장을 이어와 충격을 더하고 있다. 

크리스는 지난 2020년 오디션과 팬미팅 등을 빌미로 미성년 여성에게 술을 먹이고 성폭행을 저지른 일로 실형을 선고받았다. 중국 법원은 지난해 11월 크리스에 대해 징역 13년의 실형과 형기를 마친 뒤 중국에서 추방할 것을 선고했다. 이에 현재 크리스가 수감 생활 중인 상황. 이 가운데 벌어진 잇따른 폭로가 보는 이들을 경악하게 만들었다. 

더욱이 크리스는 캐나다 국적의 화교인 바. 캐나다는 성범죄자들에 대해 화학적 거세를 집행하고 있다. 이에 크리스가 캐나다로 돌아갈 경우 화학적 거세 대상이라는 의견도 강하게 일고 있다. 

크리스는 지난 2012년 엑소, 엑소M 멤버로 데뷔한 가수다. 그러나 2013년 소속사였던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 부존재 확인 소송을 제기하며 엑소에서 탈퇴했다. 이후 그는 중국에서 가수 겸 배우로 활동했다. / monamie@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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