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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두의 계절' 임수향, 김정현과 인연 깨달았다 ''왜 이제 왔냐'' [★밤TView]

기사입력 : 2023.02.05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타뉴스 김옥주 인턴기자]
/사진=MBC 금토드라마 '꼭두의 계절' 방송 화면 캡텨
/사진=MBC 금토드라마 '꼭두의 계절' 방송 화면 캡텨
'꼭두의 계절' 임수향이 김정현과의 과거인연을 깨달았다.

4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꼭두의 계절'에서는 꼭두(김정현 분)와의 인연을 알아챈 한계절(임수향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계절은 꼭두에게 "나도 여잔데 먼저 말 꺼내기가 쉽지는 않아요"라고 말했다. 이에 꼭두는 "어려운 거 하지 마. 쉬운 것만해도 인생은 짧아"라며 말을 돌렸다. 하지만 한계절은 "썸타 봐요, 우리"라며 "서로 천천히 알아가 봐요"라고 제안했다. 이에 꼭두는 "이승에서 내 시간은 짧다니깐"라고 말했다. 이에 한계절은 "너무 오래 걸리진 않을게요. 약속해요!"라고 답했다. 이어 한계절은 "썸타는 김에 저 좀 도와 주세요. 병원을 비우기가 그래서. 대신 병원 좀 봐 주세요"라고 말했다.

이후 꼭두는 과거를 떠올렸다. 과거 꼭두는 저승에서 만난 한계절의 엄마에게 "선물 받았으니 보답해야겠지? 소원을 말해 봐라"라고 말했다. 이에 한계절의 엄마는 "그럼 저 말고, 제 딸을 위해서 소원 빌어도 되겠습니까"라고 말했다. 꼭두는 "딸? 무엇이냐"라고 되물었고, "혹시 제 딸을 만나게 되면, 저 대신 응석을 받아 주세요. 해 달라는 건 무조건 다 해 주세요"라고 부탁했다. 이어 "일찍 떠난 엄마 때문에 너무 빨리 어른이 될까 가슴이 미어집니다. 저승이든, 이승이든 내 딸 생에 딱 한 번은 엄마처럼 다 해 주는 그런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애원했다. 결국 꼭두는 "좋다. 약속하마. 그 아이를 만나면 바라는 것을 무조건 들어 주마"답했다. 이어 "신이 한 약속은 본인이라도 깰 수 없다"며 소원을 받아들였다.

한계절 모습에 꼭두는 묘한 느낌을 받았다. 한계절이 머리에 꽂은 꽃핀은 전생에 설희가 하던 것이었다. 꼭두는 "너 혹시 나랑 전생에 만난 적 있어?"라고 물었다. 그때 차 사고 피해자가 나타났단 연락이 왔고, 두 사람은 경찰서로 향했다. 경찰서에서 만난 피해자는 한계절의 구 남친 정이든(이정준 분)이었다. 그러나 한계절이 목격한 피해자는 정이든이 아니었다. 이에 한계절은 "피해자 얼굴 똑똑히 봤어요! 아무렴 헷갈릴까!"라며 극구 부인했다. 경찰서 형사들은 "골프치는 박보검! 정이든 선수!"라며 정이든의 편에 설 뿐이었다.

경찰서를 나온 꼭두는 "정이든. 기억이 날듯 말듯 해"라며 갸웃거렸다. 사실 정이든도 두 사람의 전생에 엮여 있던 무사 중 한 명이었다. 찝찝한 마음에 정이든을 한계절과 떼내야 한다고 여긴 꼭두는 "박충성을 찾으러 가자. 이게 네 엄마 대신 베푸는 마지막 자비다"라고 말했다. 한계절은 "대신 사기꾼과는 연을 끊어!"라고 말하는 꼭두의 뒤를 따라나섰다.

한편 등대로 소풍을 간 한계절을 중식(김영웅 분)이 죽이려고 했고, 한계절은 중식과 몸싸움 벌이다가 등대 위에서 떨어졌다. 바다에 빠진 한계절의 안타까운 "도와주세요" 비명을 질렀고, 이를 들은 꼭두는 한계절을 구했다. 꼭두가 숨을 돌리기 위해 한계절에게 입을 맞추자, 두 사람의 전생의 기억이 돌아왔다. 이에 눈을 뜬 한계절은 "왜 이제야 오셨어요"라고 꼭두에게 말했고, 꼭두는 "결국 네가 설희구나"라며 냉정을 되찾았다.

김옥주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김옥주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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